대명 샤인빌 리조트, 11일 개관… ‘제주의 자연과 예술 담았다’


■ 대명 샤인빌리조트, ‘자연,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문화리조트’로 리브랜딩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제주의 자연과 지역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문화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힐링문화리조트로 리브랜딩한 ‘대명 샤인빌리조트’가 11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8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대명 샤인빌리조트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핵심 컨셉으로 ‘힐링문화리조트’를 내세웠다.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하며, 제주의 예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대명 샤인빌 리조트, 11일 개관… ‘제주의 자연과 예술 담았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지중해풍 리조트, 414실의 객실, 4개 레스토랑&카페, 인피니티 풀 갖춰


각종 아열대 식물들로 둘러싸인 리조트 입구를 지나면 붉은 지붕과 화이트 톤 외벽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대명 샤인빌리조트는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8층 높이로 설계되어 휴양지의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객실 수는 총 414 실. 고급형 별장 객실인 로얄빌(48객실)과 샤인빌(262객실), 럭셔리빌(104객실)로 나뉜다. 특히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TV, 시스템 에어컨, 가전류 등을 신규 설치했고, 객실 바닥과 욕실 도기류를 교체해 객실 컨디션을 대대적으로 끌어올렸다.
 
리조트 내에는 한식당, 브런치뷔페, 퓨전레스토랑, 카페&베이커리 등 4개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마련돼 있어 제주 특산물을 사용한 요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부대시설 실내 수영장은 타일 교체와 수심 조정을 통해 보다 쾌적해졌다. 이 밖에도 사우나, 인피니티 풀, 야외 정원, 해변산책로 등을 갖춰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의 충분한 휴식을 돕는다.


대명 샤인빌 리조트, 11일 개관… ‘제주의 자연과 예술 담았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샤인빌 정원’과 ‘인피니티 풀’


대명 샤인빌리조트가 위치한 서귀포 표선면은 제주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표선면 일대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낸 평온한 분위기가 감돌아,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느꼈던 호젓함을 경험할 수 있다. 
 
대명 샤인빌리조트는 리조트 안에서도 제주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들을 곳곳에 마련했다.
 
특히 바다의 수평선과 어우러진 샤인빌 정원이 인상적이다. 키 큰 워싱턴 야자수와 카나리아 야자수, 아열대 식물로 꾸며져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샤인빌 정원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일출과 일몰이다. 제주의 랜드마크인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돋이와 해넘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피니티 풀이 오픈한다. 제주 해안의 수평선이 맞닿은 느낌을 받으며 수영을 할 수 있도록 24m 길이의 풀이 제주 남해를 향해 뻗도록 설계했다. 야간에는 인피니티 풀 일대에서 BBQ 파티가 열려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명 샤인빌 리조트, 11일 개관… ‘제주의 자연과 예술 담았다’


■리조트가 미술관으로, 제주의 예술문화를 소개하는 공간 플랫폼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제주 아티스트들이 모인다. 대명 샤인빌리조트는 제주의 예술문화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로비, 옥상, 야외정원 등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 제주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 문화를 담은 작품을 전시하고, 유수의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작품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반딧불공작소와 손을 잡았다. 반딧불공작소는 제주도에서 구비전승 돼 내려오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화와 전설을 축제, 예술,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대명 샤인빌리조트는 반딧불공작소와 함께 ‘제주 고래’에서 모티브를 얻은 설치 미술품을 오는 5월 리조트 메인 로비에 설치한다. 헤엄치는 5m 길이의 제주 고래와 작은 물고기들이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을 하는 느낌을 선사해, 여행 인증샷을 찍을 포토스팟이 될 예정이다.
 
이어 여름에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작품들이 바다를 건너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찾아온다. 대명레지던시 6기 작가로 활동 중인 임지빈 작가는 ‘어디든 찾아가는 갤러리’란 뜻을 가진 에브리웨어(Everywhere)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거대한 곰 풍선 ‘베어벌룬’ 조형을 활용한 공공설치 미술로, 현대인의 삶을 베어벌룬의 색, 재질, 동작으로 표현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 서울에서 시작돼 타이페이, 홍콩, 도쿄, 오사카, 교토, 청두, 호찌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미국 서부 6개 도시 공공장소에서 순회전시를 했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베어벌룬’은 올 여름 제주도 최초로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전시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명 샤인빌 리조트, 11일 개관… ‘제주의 자연과 예술 담았다’


■대명 샤인빌리조트, 그랜드 오프닝 기념 다양한 이벤트 열어


대명 샤인빌리조트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 11일부터 5월 31일 까지 그랜드 오프닝 기념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연다. 체크인시 나눠준 스크래치 복권을 긁으면 다이슨 청소기, 공기청정기, 핸드 선풍기, 조식뷔페 식사권, 사우나 입장권, 아메리카노 쿠폰, 핸드미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국렌트카와 제주 구석구석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렌터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5일까지 대명리조트 회원권(기명, 무기명) 보유 회원이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투숙하면 렌터카를 주중(일~목)에는 무료, 주말(금~토)에는 1일 1만원에 렌트 할 수 있다. 렌탈 가능 차량은 소형, 준중형, 중형에 한하며, 고객 안전을 위해 자차 보험에 필수 가입해야 한다. 예약은 유선(064-780-7112)으로만 가능하다.
 
따뜻한 제주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얼리썸머 패키지’도 6월 22일까지 판매한다. 얼리썸머 패키지는 △대명 샤인빌리조트 객실 1박 △조식&브런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의 자연과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미리 떠날 수 있다. 요금은 패밀리 객실 기준 주중 16만1천원, 주말 및 연휴는 17만2천 원부터다. 요금은 투숙일 및 객실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확인 및 예약은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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