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부동의 국내 NO.1 워터파크이자 세계 TOP5의 워터파크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탄생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매년 기록을 갈아치우며 워터파크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는 오션월드의 클라이맥스를 함께 들여다 보겠습니다. 




오션월드는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빠르게 월드 클래스로 성장한 보기 드문 워터파크입니다. 오션월드가 세운 기록을 연도별도 모아보았습니다.






2006년 - 사계절 내내, 내가 꿈꾸는 즐거움이 펼쳐진다

2006년 7월 5일 오션월드 탄생! 당대 최고의 스타만이 오션월드의 모델이 될 수 지금과는 달리 최초에는 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오션월드의 특장점을 설명적으로 알려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사계절 내내, 내가 꿈꾸는 즐거움이 펼쳐진다'를 슬로건으로, '램프' 이미지와 '보드' 이미지 2종을 온에어했는데, 이는 이집트를 테마로 구성된 오션월드를 상징하고, 또 겨울 스포츠 왕국 비발디파크를 연상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007년 - 지금까지의 파도는 잊어라

'지금까지의 파도는 잊어라!'를 슬로건으로, 서핑보드를 든 남녀모델을 등장시킨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2007년 오픈한 서핑마운트 파도풀은 110m의 길이에, 서핑보드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대형 파도가 고객들을 사로잡았는데,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초특급 파도풀로서 2007년 오션월드 방문 고객은 전년도에 비해 두 재 이상 늘어났습니다. 


2008년 - 비키니들이여 긴장하라

오션월드 광고에 빅스타가 등장하기 시작한 첫 해로, 발랄하고 건강한 섹시 콘셉트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효리가 오션월드의 뮤즈가 되어 활약했습니다. 2008년 오션월드의 자랑은 2.4m의 V파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인공 파도는 '비키니들이여, 긴장하라!'라는 짜릿한 카피를 탄생시키며, 블록버스터급 스릴을 즐기려는 많은 고객들을 불러모았습니다. 



2009년 - 하드코어 오션 블록버스터

다이나믹존 오픈으로 야외존 완전체를 선보인 2009년. 본 광고 전 티저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오션월드의 뮤즈로 낙점된 이효리와 함께 '2.4m, 6.0ton, 300m' '5월, 하드코아가 되어 돌아온다'라는 카피만으로 오션월드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들 카피는 오션월드 어트랙션의 특징을 집약한 것으로, 본 광고에서는 하드코어급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2.4m의 V파도, 6.0ton의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68˚의 슈퍼 부메랑고, 300m의 몬스터 블라스터와 익스트림 리버를 소개했습니다. 


2010년 - 익사이팅 오션 배틀

2010년 오션월드는 투톱 모델을 내세워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가희가 그 주인공으로, 당시 '꿀벅지'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유이는 건강한 섹시미를, 리더 가희는 청순한 카리스마를 어필했습니다. 이 둘은 '익사이팅 오션 배틀'이라는 타이틀 아래 각각 '300m 몬스터 블라스터'와 '68˚ 슈퍼 부메랑고'를 상징하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했습니다. 


2011년 Ride Now

메가슬라이드존을 오픈한 2011년 오션월드의 모델은 무려 5명이었습니다. 박한별, 이채영, 이태임 등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세 명의 톱모델과 더불어 두 명의 일반인 모델이 걸그룹 '오션걸스'를 결성, 싸이의 'Right  Now'를 개사한 'Ride Now'라는 곡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들은 각각 '카이로레이싱', '모슨터 블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슈퍼S라이드', '2.4m V파도' 등 다섯 개의 어트랙션을 대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2년 Feel the Climax

'미쳤어'라는 노래로 메가히트를 치고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인정받는 연기자로 재탄생한 손담비를 오션월드의 새 얼굴로 내세운 'Feel the Climax' 광고. 긴장감, 하드코어급 공포, 짜릿한 스피드, 절정의 쾌감 등 오션월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Climax'라는 단어로 집약해 론칭했습니다. 특히 영상광고에서는 카이로 레이싱과 슈퍼 부메랑고 등 오션월드가 자랑하는 강력한 어트랙션의 장점을 스포츠카의 스프드와 굉음에 비유하며 짜릿한 절정의 순간을 묘사, 역대급 광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3년 Never Ending Climax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여름이면 더욱 사랑받는 걸그룹 씨스타가 2013년 오션월드의 주인공.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 모델을 꼽는 설문조사에서 내로라하는 다수의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는 씨스타는 2013년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급류타기 어트랙션인 슈퍼 익스트림 리버와 함께 오션월드의 'Never Ending climax'를 표현하는 데 모자림이 없었습니다. 


2014년 World Class climax

오션월드는 2011년부터 세계 최고 워터파크 TOP5(TEA 발표)를 놓친 적 없는 아시아 최고의 워터파크입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오션월드는 2014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World Class Climax'를 내세웠습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라는 점에서 기존의 워터파크 광고 모델들과 차별화를 이뤘는데, 손연재 선수의 귀여운 외모 속에 감쳐왔던 섹시한 반전몸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5년 - 썸 타러 오션!

오션월드 광고 역사상 가장 큰 변화는 2015년도에 일어났습니다. 이전에는 어트랙션에서 즐길 수 있는 'Climax'등 오션월드의 하드웨어에 주목했다면, 2015년에는 '청춘월드 오션월드'라는 콘셉트로 남녀 모델을 커플로 매칭하여 감성에 호소했습니다.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짝을 이룬 광고는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레트로 콘셉트로 청춘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2016년 - ????

6월 현재, 2016년 오션월드 광고모델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예년 못지 않게 이슈의 중심에 있는 스타가 모델이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과연 어떤 스타가 오션월드의 새 얼굴이 될까. 오션월드 10주년이나 만큼 예년보다 10배는 더 큰 기대감을 갖고, 공개될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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