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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정보/추천 여행지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11월 오션월드 가야 하는 이유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쌀쌀해져가는 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는 도저히 놀 수가 없는 11월입니다. 차가운 가을 바람과 미세먼지를 피해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실내 데이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날, 쾌적한 실내로 여행 떠나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요새 너무 추워요”

 

 

어느덧 11월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한동안 옷장 한구석에 있었던 패딩을 꺼내 입자니 눈치 보이고 코트를 입자니 밤이 되면 추운 날씨인데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야외 여행 나가실 때면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초미세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어요”

 

 

가을에 활동하기 어려운 건 심한 일교차뿐만이 아닌데요.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숨쉬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초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목이 칼칼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더욱 무서운 존재랍니다.


“아이들과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네요”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시설도 좋지만 시설물의 위험으로부터 마냥 안전하지만은 않은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계절인데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놀게 해주는 곳 없을까요?


“가을, 겨울에도 물놀이가 하고 싶어요”

 

 

여름엔 곳곳에 야외 수영장이 많아 어디든 가기 쉬웠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딱히 갈만한 수영장이 없어서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계절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더더욱! 날씨가 춥다고 물놀이를 못하는 건 싫은데 말이죠. 계절 상관없이 가을 그리고 겨울에도 물놀이하고 싶어요!


“가고 싶은 여행지는 다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다?”

 

 

가을 여행을 떠나볼까 하고 알아보니 가고 싶은 여행지는 다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더라고요.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여행지만 추천해주니 계획 세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없을까요?


“항상 반복되는 데이트! 이제 지겨워요”

 

 

맨날 영화 보고 밥 먹고 카페 가고!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가 이제 지겨워요. 일상에서 즐기는 데이트를 벗어나 좀 더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하고 싶네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고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더 좋겠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11월의 오션월드!”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강원도 홍천의 오션월드로 떠나자! 오션월드는 365일 실내존을 운영하고 있어요. 평균 30도로 운영되는 수온으로 따뜻하게 언제든지 즐거운 물놀이를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추위에도 걱정 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도 오션월드라면 걱정 끝! 가족단위 여행이나 연인들의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


“오빈역/용문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영까지!”

 

 

차 없어도 OK! 오션월드는 대중교통만으로 이동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갈 수 있답니다. 오빈역/용문역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보세요. 또한 오션월드는 지금 스페셜 할인 중! 12월 31일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는 놓치지 말 것!

 

 

 

11월에도 오션월드의 인기는 계속된다! 늦가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오션월드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션월드의 다다오션 스폐셜 할인 이벤트와 함께 행복한 11월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