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포츠의 양대 산맥, 스키 그리고 보드! 전국 모든 스키장의 개장 소식과 함께 겨울스포츠인 스키, 보드를 배우시려는 분들도 많은데요. 나의 취향에 맞는 겨울스포츠는 무엇일까?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비발디파크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릴게요! 초보자들의 고민 중 하나인 스키와 보드 선택 장애를 위한 안내서, 지금 시작합니다!

 

 

스키는 보드에 비해 비교적 입문이 쉬운 편입니다. 기초 자세를 익히시면 웬만한 코스에서는 크게 무리 없이 내려오실 수 있는데요. 급하게 배우기보다는 처음 배우실 때에는 기초 자세와 넘어지는 법, 일어서는 법 등 올바르게 기초를 익힌 다음에 타시면 된답니다. 초보라면 스키캠프나 강습을 통해 스키에 입문해보세요!

 

 

보드는 스키보다는 체력 소모가 많은 편! 아무래도 하체의 근력을 필요로 하고 보드의 특성상 두 발이 같이 묶여있다 보니 초보자들이라면 쉽게 넘어지기 일쑤! 100번 넘어지고 나면 어떻게 탈지 알 것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지만, 운동신경만 있다면 넘어지는 횟수도 100번에서 반으로 줄일 수 있겠죠? 남다른 운동신경을 가진 분이라면 보드로 입문하시는 걸 추천!

 

 

스키와 보드 모두 기초과정을 거친 다음이라면 방향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지만 초보자라면 방향 전환조차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우선 스키는 한 발 한 발 따로 장착되기 때문에 양 발이 자유롭습니다. 발의 움직임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스키는 앞쪽을 보며 내려가는 정향으로 시작합니다!

 

 

스키가 정향으로 양 발이 자유롭다면 보드는 측향으로 양 발로 동시에 타게 되는데요. 양 발이 함께 보드 데크에 장착되어있지만 허리를 펴고 가슴을 펴는 기본자세를 요구하기 때문에 스키와 보드 모두 자세만 다를 뿐 균형감각이 필요한 중심 이동 겨울스포츠입니다.

 

 

속도감, 짜릿함, 스릴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스키를 추천합니다. 스키는 양 발이 떨어져 있고 동작이 자연스러우며 스피드 감이 높아 초심자가 재미를 느끼며 타기 쉬운 편인데요. 또한 정면을 바라보며 하강하기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속도가 높아 빠른 스피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보드는 스키보다는 속도감이 떨어지지만 역동적인 기술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흔히 S자로 불리는 턴을 할 때 동작의 다이나믹함을 느낄 수 있고요. 조금 더 익숙해지면 손으로 보드를 잡는 그랩 기술이나 공중회전 등 좀 더 다양하고 현란한 기술들을 뽐낼 수 있답니다.

 

 

스키는 폴대가 있고 두 다리가 자유로워 상대적으로 안전한데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넘어질 때 스키 플레이트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골절과 인대 손상 등의 부상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플레이트를 고르실 때에는 자신의 키보다 약 10cm 정도 짧은 플레이트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보드는 스키보다 부상의 위험이 큰 편이에요. 넘어질 때 손을 짚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목 골절이나 허리 부상 등에 유의하셔야 한답니다. 넘어질 때에는 최대한 체중을 엉덩이 쪽으로 싣고 서서히 주저앉는 방향으로 넘어지는 것이 좋으며 다른 사람과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넘어졌을 경우에는 슬로프 가장자리 쪽으로 이동해주세요.

 

 

스키의 멋은 단연 스피드가 아닐까요? 폴대로 눈밭을 제치며 나아가는 쾌감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짜릿함을 전달해줍니다. 빠른 스피드로 찬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마스크, 장갑, 모자 등 보온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보드는 요즘 스타일 경쟁도 뜨거운데요. 최근 트렌디한 보드복들이 많이 출시되었답니다. 방수, 발수, 보온을 갖추는 것은 기본! 트렌디한 복장과 멋진 활강 모습으로 스키장의 꽃보더가 되어보세요!

 

 

여기까지 대표적인 겨울스포츠인 스키와 보드에 대한 비교를 해봤는데요. 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돌아오는 주말엔 즐겁고 신나는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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