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 고양에는 '경기 북부의 유일한 특1급 호텔'이라는 타이틀이 붙습니다. 2013년 오픈 후 수년째 타이틀을 수성하고 있는 엠블호텔 고양은 그야말로 '도심 속 오아시스'에 다름 아닙니다. 산과 바다 부럽지 않은 완벽한 여름 휴가가 될 것이 분명한, 엠블호텔 고양에서의 럭셔리 휴가 계획을 지금 공개합니다. 




 

산더미같이 쌓인 업무 때문에 차마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지도 못했다. 업무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지만, 자고로 비워야 채우는 법이다. 이번 주말에는 오로지 휴식마을 취하기로 마음 먹었고, 거창한 계획 없이 무작정 차에 올라, 경기 부북의 유일한 특1급 호텔인 엠블호텔 고양을 해야 떠났습니다. 서울에서 강변북로를 달려 자유로 장항IC에서 호수로를 따라 우회전하면, 엠블호텔 고양이 그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등과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르다운 스카이라인에,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체크인 후 엠블호텔 고양의 자부심인 호텔 3층 야외 루프탑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고급스러운 파라솔과 카바나가 수영장의 품격을 드높이는데, 키즈풀도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하기에도 좋아요. 여기에 일산 최대의 번화가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호텔 반견 1km 내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환상의 전망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슴마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도심 오아시스에서의 신나는 물놀이에 금방 허기가 느껴진다면 룸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피자, 버거 등 간단한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딜리버리 서비스해준답니다. 물론 수영장 곁에는 풀 사이드 바도 이용 가능해요. 


 


저녁식사로는 호텔 특급 셰프들이 정성껏 마련한 고품격 중화요리를 맛보기로 했어요. 최상의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정통 중식 요리와 더불어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와 덕분에 일산 최고의 상견례 장소로도 이름난 '죽림'에서는 광둥을 중심으로 한 중국 4대요리를 선보입니다. 추천메뉴는 제철 채소와 해산물로 맛을 낸 코스 요리. 죽림 세트를 비롯해 매 · 란 · 국 · 죽 세트 메뉴는 럭셔리한 휴가의 방점을 찍습니다.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했던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엠블호텔 고양 20층에 위치한 코리안 스위트는 킨텍스와 일산호수공원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뷰를 자랑하는데, 무엇보다도 한옥 고유의 우아함과 안락함을 그대로 재현해낸 인테리어 덕분에 마치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 댁을 방문한 것처럼 포근함을 선물해줍니다. 대나무 창살의 미닫이문, 전통 문갑, 멋스러운 방석까지... 실내의 모든 오브제들은 두고 온 추억을 소환하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여유롭게 아침 잠을 즐긴 뒤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여독을 풀기로 했습니다. 냉 · 온탕과 스페셜탕이 준비된 사우나에서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휴식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넓은 창문을 통해 자연채광 및 일산호수공원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데, 탁 트인 통유리로 호수를 바라보며 사우나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감을 만끽하게 합니다. 




사우나 후 개운한 몸으로 럭셔리 저칼로리 아침식사를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로하스 스타일의 럭셔리 뷔페 레스토랑 쿠치나M은 유기농 위주의 식재료를 사용해 저탄수화물, 저칼로리 메뉴를 선보입니다. 그릴, 웨스턴, 아시안, 일식, 피자, 파스타 앤 누들 등 5개의 섹션에서 고품격 메뉴를 맛볼 수 있는데, 라이브 쿠킹 스케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만드는 라이브 딤섬과 다양한 그릴 메뉴는 쿠치나M에서 꼭 먹어봐야 할 추천 메뉴입니다. 




체크아웃 후 또 다시 여행을 꿈꿔봅니다. 엠블호텔 고양에서 자유로를 타고 북쪽을 향해 시원하게 내달리면, 볼거리 많은 파주 출판단지와 헤이리 예술마을이 펼쳐지니 굳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엠블호텔 고양을 떠나기 전, 필수 코스는 바로 일라고 베이커리 앤 와인입니다. 화려한 경력의 파티셰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샤워 브레드'는 천연 유산균 발효빵으로 일라고의 인기 베이커리이며, 치즈를 풍부하게 넣어 치즈케이크 본연의 맛을 강조한 '엠블 치즈케이크' 역시 일라고의 자랑입니다. 맛은 기본이요, 건강까지 신경 쓴 오가닉 브레드도 꼼꼼하게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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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의 열세 번째 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드디어 그 화려한 베일을 벗었습니다! '에게해의 진주'라 불리는 산토리니를 콘셉트로 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매머드급 해양테마 리조트로, 이제 서울에서 3시간 반이면 그리스의 산토리니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을 공간'을 테마로 리조트 곳곳을 산토리니의 낭만으로 물들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소개합니다. 





동해안 여행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삼척. 그리고 그 중심에 해양 테마 리조트 쏠비치&리조트 삼척이 있습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그리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산토리니를 콘셉트로 지어졌어요. 먼저 리조트의 외관은 산토리니 경관의 특징인 흰색과 푸른색을 주조로 꾸몄습니다.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코발트블루빛 지붕과 새하얀 외벽을 설계한 것이죠. 이국적인 멋이 물씬 느껴지는 건축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매력적이에요. 푸른색 돔형 지붕에 조명이 켜지면 흰색 외벽에도 푸른빛이 반사됩니다. 새파란 삼척의 하늘 그리고 바다와의 조화도 환상적이에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옥상에 위치한 산토리니 광장은 지중해의 낭만을 듬뿍 담아냈어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전망에 감탄하고 산토리니풍 분수와 야자수, 조각상을 보며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대지면적 9만 8,933㎡(2만 9,942평)에 호텔 1동(지상 8층), 리조트 2동(지상 10층, 7층), 노블리안 1동(지상 6층) 등 총 4동의 숙박시설과 10개의 레스토랑과 카페, 6개의 컨벤션홀을 갖추고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또 다른 장점은 휴양과 레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편안한 휴식,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이처럼 이국적인 부위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인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지난 6월 22일 오픈한 이래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고 있죠. 이와 같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인기는 삼척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개장한 이후 환선굴과 해양레일바이크, 해신당공원 등 삼척 지역의 주요 관광객 입장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죠. 그동안 삼척 지역은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관광객을 수용할 대규모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개장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하게 삼척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을 공간'을 테마로 내세운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객실에도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했습니다. 호텔 객실 5타입과 리조트 객실 5타입으로 구성된 총 709개의 객실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주목할 점은 전 객실에 발코니가 설치됐다는 것. 투숙객 누구나 발코니에서 삼척의 높고 청명한 하늘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709실 중 약 86%에 해당하는 오션뷰(609실)에선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두 눈에 담을 수 있어요.



호텔동 8층에는 VIP를 위한 최고급 객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 단 하나뿐인 객실로 147㎡ 크기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에요. 침실 3개와 욕실 3개, 거실을 갖췄습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의 가장 큰 특징은 객실을 휘감은 거대한 파노라마창이에요. 마스터 욕실부터 마스터룸, 거실, 침실까지 곡선형 파노라마창이 이어져, 거실은 물론 침실과 마스터 욕실에서도 붉은 석양에 물든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테마룸도 준비했습니다. 호텔동 2층 19객실을 '산토리니 섬을오 떠나는 항해' 테마로 꾸민 것. 객실 내부의 하얀 벽과 파란색 가구, 지중해 패턴 장식으로 특별한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또 타륜, 요트모양 2층 침대 등 지중해 항해를 상징하는 소품은 어린이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합니다. 





아쿠아월드 삼척은 강원도 남부에 처음 들어선 대규모 워터파크입니다. 아쿠아월드 삼척은 프라이빗 비치와 실내존, 실외존으로 구분되요. 실내존은 1,160㎡(350평), 실외존은 6만 5,004㎡(약 2,000평) 규모입니다. 국내 최초로 워터슬라이드와 인터렉티브 게임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어트랙션, '슬라이딩 보딩', 튜브를 타고 수로를 돌며 즐기는 '익스트림 리버', 어린이용 슬라이드와 워터배스킷으로 구성된 '아쿠아플레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아쿠아월드 삼척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아름다운 씨뷰(sea view)'이에요. 워터파크 정면이 푸른 바다를 향하도록 설계되어 아름다운 삼척바다를 바라보며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중해 암굴 도시 '카파도키아'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쿠아월드 곳곳에 동그란 구멍이 뚫린 기암괴석과 부서진 성벽, 아치 등을 배치한 것도 이국적이에요.


아쿠아월드 삼척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 이어 쏠비치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비치를 조성했는데요. 아쿠아월드와 프라이빗 비치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물놀이를 하다가 언제든지 편안하게 금빛 모래 해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세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신로드이기도 합니다. 여행지의 먹거리는 특별한 추억이 되는 법, 이에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한식부터 일식, 뷔페와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식음업장을 마련했어요.


그 중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첫 손에 꼽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은 '마마티라 다이닝'입니다. 그리스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마마리타 다이닝'은 해안 절벽 위 독립된 공간에 자리해 있어요. 270˚의 환상적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은 1층은 샐러드, 피자, 음료 등의 캐주얼한 메뉴를 취급하고, 2층에서는 안심스테이크와 양갈비스테이크 등 파인 다이닝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속주 '우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지중해 동굴 레스토랑' 테마의 한식당 '식객'도 훌륭해요. 구이 전문 한식당답게 발효 효소를 사용한 다양한 구이요리와 한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채로운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휴고스 뷔페'를 추천해요. 신선한 해산물 요리부터 양식, 중식, 한식에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 내 352개 좌석을 오션뷰, 아우카월드 뷰를 따라 배치한 것도 특별한 장점입니다.


야외에서 BBQ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식당도 있어요. 산토리니 옥상에 자리한 '산토리니 가든'은 지중해풍 조경이 돋보이는 가든에서 삼척바다를 바라보며 육류와 해산물 BBQ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식과 일식을 접목한 퓨전식당 '해파랑'에는 모듬회와 간고등어구이, 해신뚝배기, 영양해물돌솥밥, 어린이를 위한 생선까스와 튀김생우동 등 색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빵을 곁들여 향기로운 커피 한잔을 나누고 싶다면 '빠네쿠치나'를 방문해 보세요. 로비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재료로 정성껏 만든 천연 발효빵과 케이크, 최고급 커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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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뻗어 내려오던 소백산맥이 남한강과 만나 엮어내는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 단양팔경을 병풍 삼아 즐기는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의 한식당, 미채원에서 준비한 건강한 한 상.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맛있는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곳, 단양은 시어머니인 김미자 씨가 나고 자란 곳이다. "우리 아들이 평강공주를 데려왔다"고 자랑할 만큼 며느리 사랑에 푹 빠진 시어머니는, 꼭 한 번 며느리와 단양에 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은 것만 보여주고 맛있는 것만 먹여주고 싶다잖아요. 제 기억 속 단양은 천혜의 자연과 건강한 음식이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에요. 그래서 며느리가 생기면 꼭 단양의 멋과 맛을 보여주고 싶었죠. 제가 아들만 둘이어서 엄마와 딸이 여행하는 모습이 늘 부러웠거든요."


딸처럼 살가운 며느리 정아 씨 역시 어머니와의 여행에 마냥 신이 난 모습이었답니다. 미식가인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분명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울 게 틀립없죠. 


"평소에도 신랑 몰래 저만 불러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주세요. 제가 아직 요리 솜씨가 없어서 걱정을 하면, '맛있는 걸 많이 먹어봐야 음식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면서 맛집을 많이 데리고 다니시죠. 그래서 오늘도 어머니가 선택한 단양의 맛집이 어디일지 한 껏 기대하고 있답니다."


모녀 같은 고부가 찾은 단양 맛집은 대명리조트 단양의 한식당인 미채원. 시어머니가 고향에 올 때마다 찾는 단골 맛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선택은 '평강공주 마늘밥상'. 들깨탕, 마늘씨앗 샐러드, 마늘바게트, 아로니아드레싱 샐러드, 흑마늘, 훈제오리구이, 더덕구이, 버섯불고기, 버섯탕수까지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을 테마로 한 메뉴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남한강과 소백산을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을 병풍삼아 즐기는 건강한 밥상입니다. 





하나하나 메뉴가 나올 때마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더니, 맛있는 음식은 며느리의 접시에 듬북 올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 자상한 시어머니. '맛'에 대해서는 깐깐한 소신을 갖고 있는 미식가, 김미자 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기본 반찬으로 나온 마늘장아찌 3종입니다. 


단양 마늘 중에서도 맛과 향이 좋은 것만을 선별해 발사믹 식초, 간장, 단양의 또 다른 특산물인 아로니아와 함께 항아리에 넣고 40일 동안 잘 숙성시켜요. 리조트 옥상에 자리한 장독대에서 맛있게 익은 마늘장아찌는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이 없고, 향긋한 마늘 향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단양의 햇살과 바람, 4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장독대를 단도리하는 수고로움이 더해져 완성된 마늘 장아찌. 입 안 가득 퍼지는 알싸한 마늘 향에 자꾸 손이 갑니다. 


"저희 집에도 작은 장독대가 있어요. 제철에 난 여러 재료들로 장아찌를 담가서 항아리에 보관하는데, 조금만 신경을 덜 써도 맛이 변하거든요. 좋은 재료와 자연의 도움,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수고가 더해져야 하는 음식이 바로 장아찌에요. 마늘장아찌 하나만 먹어봐도 미채원의 음식이 얼마나 정성껏 만들어지는지를 알 수 있죠."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 '버섯불고기'는 마늘장아찌와 잘 어울리는 메뉴. 배와 양파 등 20가지가 넘는 재료를 3일 동안 숙성시켜 만든 양념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고기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먹어보라며 권하는 시어머니 덕분에 벌써 배가 부르다는 며느리 최정아 씨. 윤기가 흐르는 '더덕구이'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젓가락이 바빠집니다.


"처음으로 시댁에 인사를 갔을 때, 어머니께서 더덕구이를 해주셨거든요. 그때 더덕이 맛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미채원의 더덕구이는 특유의 향과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제가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미채원의 더덕구이는 국내산 더덕 중에서도 맛과 향이 진한 것만을 선별해 사용합니다. 까다롭게 고른 더덕은 특제 양념에 이틀 동안 잘 재워 놓은 후,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그릴에서 맛있게 구워져요. 직화로 굽기 때문에 불맛이 살아 있고, 기름기가 빠져 담백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은 어느새 빈 접시. "이제는 정말 그만"이라며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흑마늘차를 포기할 수는 없죠.


"잘 달인 한약 같은 색깔 때문에 너무 쓰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됐는데,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면서 온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 대추, 통후추, 흑마늘, 감초 등의 재료를 약한 불에서 한참 달인 후, 다른 재료들을 건져내고 배와 흑마늘은 곱게 갈아 다시 섞어요. 흑설탕으로 단 맛을 더하고 다시 한 번 끓여 체에 걸러내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흑마늘차 완성. 미채원 주방은 매일 아침 흑마늘차를 달이는 향기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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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여름에만 비발디파크에 간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비발디파크는 예술 전시부터 각종 놀이 그리고 쇼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실속만점 여행지에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느낌표를 찍는 1박 2일 여행일정을 소개합니다. 




가족 여행지를 고르는 일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이 모두 만족할 장소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비발디파크는 실속만점 가족 여행지가 아닐까요? 비발디파크는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또 '오션월드'로 대표되는 물놀이 천국인 것은 물론이요, 범버카부터 탁구장, 전통공예 체험장까지 다양한 놀이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THE GALLERY D에선 문화적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체크인 후 비발디파크의 이색 체험거리, 곤돌라를 타러 나선다. 곤돌라를 타면 전망대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오르자,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전망대엔 양떼목장과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관, 전통공예 체험장 등 여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유쾌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답니다.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자 어느 새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구이 전문점 '식객'에서 든든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식도락'이 아니던가요? 식객은 정갈한 한옥 스타일에 현대식 모던함이 더해진 인테리어로 외관에서부터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대표 메뉴인 벌집 왕목시구이를 비롯해 각종 구이부터 전골류, 갈비탕과 냉면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한우버섯덮밥가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식객의 또 하나의 장점은 멋스러운 정원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짝이는 별빛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들과 함께 숯불구이 파티를 즐기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죠. 




든든히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 비발디파크 지하 위락상가에 자리한 부대시설을 즐기 차례입니다. 비발디파크만큼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보유한 리조트가 과연 또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회전목마와 범퍼카, 비바드롭 등의 놀이시설부터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기는 타구장과 당구장, 볼링장, 사격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죠. 설령 밖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지라도 개의치 않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지하 위락상가. 그야말로 '온 가족의 놀이천국'이라 부를 만하지 않은가요?





어젯밤 지하 위락상가에서 신나게 놀고 났더니, 아침부터 꼬르륵~ 배꼽시계가 울립니다. 오늘 아침은 쉐누 뷔페로 정했어요. 쉐누(Chez Nous)는 프랑스어로 '우리 집'을 뜻합니다. '우리 집'이란 단어의 느낌처럼 쉐누는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음식을 준비해요. 기본적인 시리얼과 우유, 계란요리부터 생크림을 가득 올릴 수 있는 와플과 팬케이크, 밥과 나물 등의 한식류와 커피까지 온 가족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여유롭게 쇼핑에 나섰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는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약 661㎡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슈퍼마켓, 굿앤굿스에서는 싱싱한 야채는 물론이요, 즉석 먹거리에 생필품 그리고 최고 품질의 정육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건들 하나하나가 대형마트 못지않게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고, 쇼핑카트도 마련돼 있어 쇼핑의 편리함을 더해요. 또 굿앤굿스 내엔 로고샵도 입점해 있어요. 로고샵에서는 대명기념 티셔츠와 인형, 모자, 슬리퍼, 열쇠고리 등 각종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행을 오래오래 추억하는 선물 같은 쇼핑을 놓치지 말아요!




비발디파크에 왔는데 오션월드를 지나칠 순 없는 법! 체크아웃 후 오션월드를 찾습니다. 오션월드는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실내아쿠아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을에도 한여름 못지않은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쿠아존 파도풀에선 수평형, 대각선형, 다이아몬드형 등 다이나믹한 파도를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실내슬라이드에서는 마치 계곡의 급류를 타는 듯한 스릴이 느껴집니다. 만 7세 이하 유아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키즈풀도 따로 있으니 안심이죠. 온 몸의 긴강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각종 워터 마사지 시스템이 준비된 아쿠아풀은 또 어떠한가. 그동안의 묵은 피로를 말끔히 날리기에 제격입니다. 짜릿한 물놀이부터 편안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실내아쿠아존이 있어 가족의 비발디파크 여행은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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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페인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입니다. 스페인의 건축 미학이 깃든 리조트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여행이라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은가요? 우리네 푸르른 동해와 가을빛 찬연한 설악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선 진정한 '낭만가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한결 순해진 햇볕이 그러하고 오색빛 단풍도 그러합니다. 이런 특별한 계절을 무심히 흘려보낼 수는 없는 법, 이번 주말엔 가을의 로맨틱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생각하니 답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입니다. 국내 최고 지중해 스페인 해양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은 스페인의 멋을 그대로 담은 외관을 자랑하죠. 또한 뒤편으로는 설악이, 앞으로는 동해가 펼쳐져 한층 더 이국적입니다. 하얀색 외벽에 붉은 벽돌지붕 그리고 넓은 창가와 테라스 구조에서 스페인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체크인을 마치니 두근두근, 여행의 설렘이 차오릅니다. 




체크인을 하고나자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죠. 먼저 아쿠아월드부터 찾았습니다. 아쿠아월드는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모티브로 지어져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또 곧이 직접 동해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해안 청정바다에서 끌어올린 해수 사우나를 즐길 수 있어요. 아름다운 동해를 조망하며 노천탕과 야외풀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쿠아월드엔 피로를 풀어주는 마르테라피 센터도 있어요. 유럽에서 오랫동안 행해져 온 민간요법을 현대화시킨 힐링 프로그램으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진행하는 머드테라피, 사운드테라피, 효소테라피 등을 받다 보면 몸과 마음에 초록빛 힐링이 깃듭니다. 




아쿠아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곳으로 '엘비노'가 제격입니다. 엘비노는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페인 테마 레스토랑입니다. 스페인식 에피타이저인 타파스와 에스파냐식 특선 빠에야, 동해안 게살 빠에야 등 스페인식 만찬을 즐길 수 있어요. 또 텍사스 바비큐와 각종 화덕피자, 꽃등심 · 연어 · 도미구이와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각각의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가 참 중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의 오션뷰 슈페리어 객실은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먼저 푸른 동해와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뷰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또 깨끗한 침구류를 비롯해 TV, 냉장고, 커피포트, 에어컨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여행지에서 맞는 아침은 여유롭습니다. 바쁘게 출근준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엔 마침 산책하기 딱 좋은 해변산책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꼭 잡고 청량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자박자박, 해변산책로를 걸어보세요.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와 파란 동해의 조화가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인답니다. 




한 호흡 천천히, 아침 산책을 마치고 나니 '모닝커피' 한잔 간절해집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의 카페 다비도프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 준답니다. 2층 테라스에 앉아 있노라면 동해가 한눈에 들어와요. 스페인의 건축 미학이 깃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과 동해를 한번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뷰 포인트랍니다. 쏴아~ 쏴아~ 기분 좋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노라면 어느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보다 로맨틱한 모닝커피가 또 어디 있으랴.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엘꼬시네로 조식뷔페입니다. 엘꼬시네로는 스페인어로 주방장(El Cocinero)이란 뜻으로, 요리사의 자부심이 담겨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오믈렛과 계란후라이 등의 즉석요리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 다채로운 샐러드와 동해안의 싱싱한 해산물 요리, 신선한 과일과 주스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조식을 먹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체크아웃합니다. 짧지만 로맨틱했던 1박 2일 여행의 추억을 가슴 가득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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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제주. 이영애, 박선영 씨에게도 제주는 익숙한 여행지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여행은 두 사람에게 매우 특별한데요. '함께 제주도에 가자' 했던 30년 전 약속을 드디어 지켰기 때문입니다. 제주의 맛과 향이 가득한 밥상과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여고 동창의 제주 여행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이럴 줄을 몰랐다. '졸업하면 우리 둘이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가자'던 여고시절 약속을 지키기까지 30년이 걸릴 줄은 영애 씨도 선영 씨도 정녕 몰랐다. 


"지금이야 고등학생들도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시대지만, 그때만 해도 비행기 타고 가는 제주도 최고의 여행지였거든요. 그래서 졸업하면 꼭 둘이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가자고 약속했었어요."


둘의 약속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한 영애 씨 때문에 연기됐고, 영애 씨가 직장생활에 적응했을 무렵엔 선영 씨가 결혼을 하면서 또 다시 미뤄졌다. 그렇게 각자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훌쩍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이제는 해외여행을 할 만큼 여유도 생겼지만, 두 사람이 선택한 여행지는 제주도였습니다. 꿈 많은 여고시절 둘이 꼭 함께 가자고 약속했던 곳. 이제 막 겨울에 들어선 제주는 두 사람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싱그러운 여름과 풍요로운 가을을 지나 깊이와 여유를 덧입은 겨울의 제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거니는 두 사람의 마음은 30년 전 여고생 그대로입니다. 


"가족들이랑 제주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 있어요. 대명리조트의 '해난디'인데, 제주에서 자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마든 제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나중에 선영이랑 제주에 오면 꼭 해난디에서 제주 향토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함께 왔네요."


'여행의 백미는 그 지역의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는 데 동의한 두 사람이 찾은 대명리조트 제주의 '해난디'. '햇볕아래'라는 뜻의 이름처럼,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강한 맛, 그리운 추억이 함께하는 따뜻한 식사가 시작됐습니다.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그 지역의 향토음식을 맛보는 거 아니겠어요?"


제주의 겨울바다는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발 한번 살짝 담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운 선영 씨가 선택한 메뉴는 '제주 은갈치 조림'. 청정 제주바다에서 낚은 은갈치를 무, 단호박, 감자와 함께 조려낸 제주의 대표 음식입니다. 


1차로 조리된 갈치조림은 손님상에서 다시 한 번 끓일 수 있도록 준비되어 나와요. '보글보글' 끓는 소리는 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내죠. 


"사실 생선조림만큼 어려운 요리가 없어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요리를 해놔도 적당하게 조려졌을 때 바로 먹지 않으면 비린내가 나거나 씹는 맛이 덜해지거든요. 그런데 적당히 조련진 갈치를 식탁에서 계속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갈치는 물론 감자와 무도 별미. 특히 함께 들어간 호박에서 은은하게 배어나오는 단 맛이 갈치조림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알뜰하게 살을 발라 밥 한공기를 뚝딱 해치우고도 미련이 남는 건, 잘 조려진 국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탓. 쓱싹쓱싹 밥을 비벼 먹을 생각에 나도 모르게 외치게 되죠. "여기 공기밥 하나 추가요!"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한 상에 담아 낸 해난디의 '제주밥상'은 이영애 씨가 제주도에 올 때마다 찾는 최고의 밥상입니다.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제주 옥돔구이, 제주에서 직접 딴 보말이 푸짐하게 들어간 보말미역국, 제주 돼지를 삶아 만든 돔베고기, 제주에서 자란 톳과 몸을 이용한 정갈한 반찬까지, 푸짐한 밥상은 그 맛 또한 훌륭합니다.


"해난디의 옥돔구이는 유난히 빛깔도 맛도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주방장님께 살짝 그 비결을 여쭤봤었는데, 참기름이 그 비법이더라고요. 옥돔에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 구워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거래요. 구우면서 살이 부서지지 ㅇ낳아 모양도 색깔도 예쁜 옥돔구이가 탄생하는 것죠."


제주산 돼지 삼겹살을 된장, 고추, 마늘, 양파와 함께 잘 삶아낸 덕분일까. 돔베고기는 잡냄새 없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곁들여 나오는 각종 쌈과 새우젓 쌈장을 더해 한 입 가득 먹으면 이보다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보말미역국도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시기에요. 예전에는 근처 바다에 가면 보말을 쉽게 잡을 수 있었는데 요새는 제주에서도 보말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해요. 그 귀한 보말을 듬뿍 넣어 끓였으니 맛있는게 다연하죠. 미역국에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건 보말을 메밀가루에 살짝 볶았기 때문이래요."


'아는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영애씨. 식사를 하는 내내 제주 향토음식에 대한 지식들을 친구에게 설명하느라 분주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이 시간이 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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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을 마무리하며, 여유롭고도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대명리조트 변산이 좋은 선택입니다. 객실에서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스카이가든에서 와인을 한잔 즐기며 부부만의 로맨틱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어느새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이 부부의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연말의 시간은 재빠르게 흐릅니다. 땅에서 한발 붕 떠있는 소란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연말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고 말죠. 그러나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만든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연말이 있을까. 대명리조트 변산은 편안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변산 앞바다에 자리 잡은 이곳엔 조용한 기품이 깃들어 있습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족호텔 클라우드 나인 패밀리형이 선사하는 커다란 행복이죠. 잠시 일상을 떠나 '여행'이란 특별한 경험을 한다는 설렘과 차분히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까지, 가족호텔 클라우드 나인 패밀리형에서 모두 누려보자. 




'고기'는 언제나 군침 넘어가는 메뉴지만, 여행지에서 '고기'는 더욱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여행의 즐거움엔 지글지글~ 고기 굽는 즐거움이 빠지지 않죠. 대명리조트 변산엔 푸드스퀘어라는 셀프가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준비해온 고기를 마음껏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미처 고기를 사오지 않았더라도 상관없어요. 목살과 삼겹살, 소시지와 갖은 야채, 김치와 공기밥까지 얼마든지 구입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푸드스퀘어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고 스카이가든으로 향합니다. 동계 시즌을 맞아 정감 넘치는 포장마차 콘셉트로 변신한 스카이가든은 정겹기만 해요. 냉채족발, 모둠어묵탕, 모둠소시지, 추억의 도시락 등의 메뉴도 친근합니다. 쏟아지는 별빛 속에서 '서해의 바다'라 칭송받는 변산 앞바다와 수려한 리조트의 야경을 바라보며 부부끼리 정다운 대화를 나눠보세요. 사랑하는 부부가 서로에게 전하고픈 로맨틱한 낭만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오전 8시, 느지막이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풍경마루입니다. 풍경마루는 한식과 퓨전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주중엔 얼큰하게 속을 풀어주는 해장국 샐러드뷔페를, 주말과 공휴일엔 깔끔한 호텔식 모닝뷔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라 메르 테라피센터를 찾아 2016년 쌓였던 한 해의 묵은 피로를 말끔히 날리기로 합니다.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체의 각 부위를 아로마오일로 케어하여 기혈 순환을 좋게하는 아로마스톤 테라피와 피부 타입별 맞춤 관리로 생기와 탄력을 불어넣어주는 페이스케어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아로마스톤 테라피 전신 관리 및 등+발 관리를 받을 경우 아쿠아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등관리, 페이스케어 이용객은 아쿠아월드를 2만원 균일가에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후, 마지막 여행코스는 바로 대명리조트 변산의 아쿠아월드입니다. 실내 아쿠아존에선 전신마사지와 넥 샤워, 바샤 월 등 목과 등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마삿지를 놀이처럼 받을 수 있어요. 또 사시사철 운영되는 야외존 노천탕도  빼놓지 않길 권합니다. 바로 눈앞에 펼쳐진 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뜨끈뜨끈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으니 말이다. 즐거운 온천욕 후엔 스낵 전문점인 델리스카이를 찾아 가볍게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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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산토리니를 콘셉트로 지어진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이곳에선 익사이팅한 즐거움과 겨울의 새하얀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남부에 처음 들어선 대규모 워터파크에선 짜릿함을, 아레사나 스파에선 편안함을, 탁구장에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연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삼척으로 떠나야 할 이유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겨울이 되면 좀 더 특별해진다. 투명에 가까운 겨울 햇살이 코발트블루빛 지붕에 반사되면, 눈부시도록 반짝반짝한 빛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파랗게 출렁이는 삼척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마음 한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도 연기처럼 사라진다. 푸른색 돔형 지붕에 따뜻한 조명이 더해진 아름다운 야경은 또 어떤가! 굳이 멀리 그리스까지 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멋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동해안 여행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 삼척에서 누리는 아름답고도 익사이팅한 연말, 그 짜릿한 여행이 시작된다. 




체크인도 마쳤으니, 이제 여행을 즐길 차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다채로운 레저시설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상상놀이터가 있어요 .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로, 상상블록과 윈드터널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천연재료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빠들을 위한 시설도 있어요. 바로 탁구장이에요. 핑퐁-핑퐁 탁구공이 오가는 정겨운 소리에 아빠들의 우정도 깊어갑니다. 엄마들을 위한 시설도 빠질 수 없죠. 아래사나 스파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온몸에 푸른 힐링 에너지가 충전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엔 신비한 마법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해안가 절벽 위 그리스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마마티라 다이닝'이에요. 270도를 자랑하는 탁 트인 오션뷰를 바라보며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층 카페에선 향기로운 커피와 맥주를, 2층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양식과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속주 '우조'도 맛볼 수 있으니 이 특별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익사이팅한 하루의 끝엔 편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리조트 패밀리는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공간으로 여행ㅎ객의 피로를 풀어주어요. 창밖으로 넘실대는 파란 동해바다를 보면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냅니다.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다보면 새로운 내일을 위한 에너지까지 충전할 수 있을 것이에요. 또 객실에 냉장고와 전기쿡탑, 전기밥솥, 전기포트는 물론 각종 식기류와 도마, 냄비받침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에 제격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맞는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휴고스 뷔페로 향해요. 휴고스 뷔페는 Grand Hyatt Seoul 35년 경력에 빛나는 총괄 셰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을 선사합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조식 뷔페를 즐기는 것, 이 또한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쇼핑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선 특산물부터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각자 취향에 맞는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먼저 어바니(URBARNEY : urban과 journey의 합성어)는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하며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게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브랜드입니다. 해외 또는 국내 유명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대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샵으로, 가방과 지갑, 명합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청정지역, 삼척의 우수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특산품 매장도 있다. 쌀과 차, 주류, 각종 건강식품 등이 구비되어 있어 연말과 새해를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에도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 아쿠아월드로 향합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워터파크는 '4계절 워터파크'로 명성이 자자해요. 유아 케어를 위한 패밀리 샤워장과 아시아 최초 보딩슬라이드를 갖췄으며, 연수장치를 통해 언제나 맑고 깨끗한 스파를 제공합니다. 영동권 최고의 워터파크답게, 겨울에도 실외 스파존과 패밀리풀을 운영해요. 1박 2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익사이팅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짜릿한 마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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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특산물이 없다고들 합니다. 굳이 꼽자면, 경주빵과 보리빵 정도랄까? 이건 다 '곤달비'를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푸짐하게 차려진 대명리조트 경주 '소담'의 곤달비 정식.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건강한 밥상입니다. 





곤달비? 이름부터 낯설다. 곤드레, 곰취의 지역 방언인가 싶었는데, 이들과는 맛과 향의 곁이 다르다고 해요. 얼핏 보면 곰취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그보다 살짝 작은 잎에서 풍기는 향은 곰취보다 훨씬 깊고 진합니다. 잎은 부드러워 쌈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고, 향이 진해 나물로 무쳐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입니다. 


곤달비 채취의 적기는 봄.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노곤히 풀어지면, 여린 연둣빛 싹이 하나둘 올라와요. 봄비를 자양분 삼아 자란 곤달비는 3~4월 봄이 무르익었을 때 그 맛과 향이 절정에 이릅니다. 이때 채취한 곤달비를 잘 말려 놓으면 사계절 내내 반찬 걱정이 없어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면 "곤달비 나물이나 무쳐 먹자"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곤달비가 친근함을 넘어 입맛에 밀려 조금씩 낯선 이름이 되었어요. 그랬던 곤달비가 몇 해 전부터 웰빙 식품이라 불리며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곤달비에는 필수아미노산,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억제, 기억력 증진, 간 보호, 알코올 해독 효과가 높아요. 영양가는 높고 열량은 낮으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입니다. 


게다가 곤달비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려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도 실패하는 법이 없어요. 날것 그대로 쌈을 먹어도 좋고, 조물조물 나물을 무치거나 밥이나 국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다른 재료들과 묘하게 어울리면서도 특유의 향은 잃지 않죠. 건강한 맛이 각광받는 요즘, 곤달비가 때를 만난 것입니다. 




경주시 산내면 문족산은 예로부터 곤달비 자생지로 유명했습니다. 동네 아낙들은 봄이 되면 뒷산에 올라 곤달비와 봄나물을 캐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삼삼오오 모여 쉬엄쉬엄해도 어느새 바구니에 곤달비가 한가득이었죠. 바구니 가득 캐온 곤달비 중 일부는 그날그날 반찬으로 해먹고 나머지는 잘 말렸다가 1년 내내 밥상에 올리곤 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쌈으로 먹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봄내음이 아찔해요. 참기름에 살짝 무쳐 먹어도 좋고, 함께 넣고 밥을 지어 먹거나 국을 끓여 먹어도 질리는 법이 없습니다. 


최근 곤달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주 산내면 곳곳에 곤달비 재배 농가도 부쩍 늘었어요. 좋은 땅에 잘만 심어주면 경주의 맑은 공기와 햇살이 절로 키워주니, 그야말로 효자 작물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곤달비는 경주 농협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되어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어요. 예로부터 경주의 바상을 책임지던 곤달비가 이제는 경주 농가의 큰 수익원이 되어 주고 있는 셈이죠. 경주와 곤달비의 인연 한번 특별하지 않나요? 





곤달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대명리조트 경주의 '소담'을 그냥 지나쳐선 안 됩니다. 곤달비 나물은 물론, 곤달비 돌솥밥부터 된장찌개까지 향긋한 곤달비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어요. 경주의 또 다른 특산물인 한우와 버섯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으니, 경주를 제대로 맛보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자색고구마 타락죽. 말린 곤달비를 갈아넣어 향을 더했어요. 버섯과 전복버터구이 샐러드는 애피타이저라고 하기엔 그 자체로 환벽한 요리입니다. 경주에서 재배한 최상급 버섯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복에 곤달비 가루를 첨가한 레몬 소스가 더해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있는 '소담'만의 샐러드를 선보입니다. 


경주의 또 다른 특산물인 한우와 아스파라거스를 주재료로 사용한 냉채에도 곤달비는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알싸한 겨자 소스와 쌉싸래한 곤달비 향의 조화. 곧 만나게 될 메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커져갑니다. 




메인 메뉴는 가자미 고추장 구이. 경주 감포 바다에서 잡은 가자미의 맛과 향을 살려주는 것은 직접 만든 과일 양념장이에요. 사과와 배, 키위를 곱게 갈아 직접 담근 고추장과 잘 섞은 후 3일 동안 숙성시켜 사용합니다. 곤달비 나물과 곁들여 먹으면 산과 바다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러워 자꾸만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마다의 재료와 어우러진 곤달비의 매력에 빠져들 때쯤, 드디어 곤달비 정식의 백미 곤달비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등장합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에 은행, 밤, 대추, 곤달비가 푸짐하게 올라간 곤달비 돌솥밥. 야무지게 쓱쓱 비벼 한 입 가득 넣으면 찰진 밥과 은행, 밤, 대추의 아삭한 식감이 조화롭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씹을수록 쌉싸래한 곤달비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요. 곤달비와 한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는 소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 직접 개발한 레시피는 단품 메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돌솥밥의 별미 누룽지도 놓칠 수 없는데요. 곤드레 삶은 물을 넣어 잘 우러난 숭늉을 맛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 입가심은 향 좋은 곤달비 차 한 잔. "아! 잘 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오죠. 경주의 봄은 쌉싸래한 곤달비 향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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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솜털을 간질이는 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여행을 떠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겨우내 잔뜩 웅크려있던 몸과 마음에 따스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시간, 우리는 단양으로 간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따라 느긋한 쉼이 펼쳐지는 그곳, 대명리조트 단양. 봄날의 반짝이는 힐링 여행을 계획한 이에게 대명리조트 단양은 더없이 좋은 답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는 강원도 영월, 동쪽으로는 경북 영주, 남쪽으로는 경북 예천과 문경, 마지막으로 서쪽으로는 충북 제천과 맞닿아 있는 단양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빼어난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 내륙 최고의 히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죠. 눈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 수려한 자연이 마음에 여유를 주고, 발길 닿는 곳마다 숨어 있는 우리네 역사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단양. 우죽하면 '단양팔경'이란 말까지 붙었을까?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은 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힙니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솟은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하는데요.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정자를 짓고, 경치를 구경하며 풍류를 즐겼다고 해요. 그만큼 푸르른 강물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아름답다는 의미입니다. 단양팔견 중 석문은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돌문입니다. 구름다리를 연상시키는 석문 자체도 볼만하지만, 석만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의 모습이 또 한 폭의 그림이 되죠. 이 밖에도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모두 빼놓으면 섭섭할 명소입니다. 그뿐인가요? 칠성암과 구봉팔문, 온달산성 등 단양 제2팔경도 있습니다. 단양을 제대로 즐기기에 1박 2일이 짧기만 한 이유이죠.



대명리조트 단양은 이처럼 다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사여 천혜의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듬직한 소백산맥과 초록빛 남한강이 빚어낸 수려한 경관은 대명리조트 단양을 최고의 힐링 쉼터로 만들었어요. 뭐니 뭐니 해도 힐링 여행의 바탕은 풍성한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대명리조트 단양은 단양을 한복판에 자리해 여행의 편리가 보장되는 동시에, 너른 남한강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어요. 객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노라면, 마음 한편에 느긋한 평화가 찾아듭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투숙객들이 단양의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대명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ㄴ다는 것이에요. 버스투어는 A코스(오전)와 B코스(오후)로 나누어 운행합니다. A코스는 사인암, 방곡도예전시관, 상선암,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의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B코스는 온달관광지, 도담상봉,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해요. 단, 버스투어를 이용하려면 대인 기준 12인 이상이어야 하며,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은 사계절 전천후 물놀이 테마파크인 아쿠아월드가 있습니다. 물놀이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레저활동이니 동시에 자연스럽게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지 있어요. 대표적인 시설이 바로 아쿠아헬스풀입니다. 아쿠아헬스풀에선 물줄기가 떨어지면서 목과 어깨 등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넥 샤워'와 의자에 앉아 다리의 각 부분을 마사지하듯 자극하는 '벤치제트',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드림베스'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추운 겨울을 지나며 자신도 모 르게 움츠렸던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시설입니다. 물놀이를 통해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아쿠아헬스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엔 스낵바를 찾아도 좋아요. 입맛에 맞는 여러 메뉴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말이죠. 대명리조트 단양 아쿠아월드엔 어뮤즈먼트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건식 도크' 시설이 인기가 좋아요. 약 56~60˚C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건식 도크에선 고열의 자극에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건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쿠아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은 '워터슬라이드존'에 모여 있어요. 워터슬라이드존은 어린이 슬라이드존과 성인 슬라이드존을 나뉩니다. 어린이 슬라이드존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어른들은 성인 슬라이드존에서 길이 105m에 달하는 튜브슬라이드를 타며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를 만끼할 수 있답니다. 



야외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대명리조트 단양의 장점이에요. 사방이 탁 트인 노천탕에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마음 가득 온기가 차오릅니다. 


리조트 내에서 소소한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시설도 있는데요. 대명리조트 단양은 투숙객을 위해 다양한 레저문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편리함을 더하는 쇼핑시설인 굿앤굿스와 알찬 기념품이 가득한 로고샵에선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탁구장과 당구장에선 신나는 게임을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요. 또 노래방에서 한 곡조를 뽑다보면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기도 합니다. 미니바이킹과 우주전투기, 점프라이더 등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동산인 미니파크도 운영 중임을 잊지 마세요.





대명리조트 단양을 찾았다면, '마늘밥상'을 받아봐야 합니다. 단양은 예로부터 육쪽마늘의 고장으로 통했어요. 1년 365일 깨끗한 산세를 자랑하는 단양의 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탁월하기로 유명합니다. 또 마늘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기도 해요.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소화 촉구, 혈당 감소, 체지방 감소, 피로 회복 등 다양한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식물성 식품 중 항암효과가 가장 좋은 식품으로 마늘을 꼽기도 했어요. 마늘에 함유된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이 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데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마늘에 들어 있는 생리활성 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은 내장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이토록 몸에 좋은 마늘을 맛있게 즐기는 법이 대명리조트 단양에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단양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채원에선 '온달장군 마늘밥상'과 '평강공주 마늘밥상'을 맛볼 수 있는데요. 평강공주 · 온달장군 마늘밥상은 단양 특산물인 육쪽마늘을 포함한 신선한 식재료를 맛깔나게 풀어낸 한정식입니다. 마늘바게트, 마늘씨앗샐러드, 더덕구이, 버섯탕수, 훈제우리구이, 장어구이, 달콤한 흑마늘차 등 다양한 마늘요리가 풍성하게 차려집니다. 


2017년을 맞아 대명리조트 단양에서는 '2017 세프 프리미엄 시그니처 메뉴'로 미채원의 '통마늘 한우 떡갈비 정식'을 선정했습니다. 단양의 특산물인 단양마늘과 아로니아를 접목한 통마늘 한우 떡갈비 정식이에요. 또 하나의 단양 특산물인 아로니아엔 항암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의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2017 셰프 프리미엄 시그니처 메뉴'는 11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어요. 만약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몸에 좋은 마늘로 이뤄진 밥상을 받는다면 2017년을 살아낼 든든한 에너지를 얻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마늘밥상은 곧 건강밥상이자, 힐링밥상이니 말이죠. 


이외에도 대명리조트 단양엔 다채로운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습니다. 양식 · 뷔페 전문 '다리안'과 맛있는 치킨과 중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 11월부터 4월까지 운영하는 야외포장마차인 '청춘포자'등이 자리해 있으니 입맛과 분위기에 따라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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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을 최고의 공간'을 테마로 리조트 곳곳을 그리스 산토리니의 낭만으로 물들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삼척여행의 기분 좋은 피로함을 이곳에서 해소해보기로 해요. 





출출하지만 식사는 부담스럽다면, 그리고 더욱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천연 재료로 정성껏 만든 천영 발효빵과 케이크, 향기로운 커피와 신선한 갱과일 주스가 있는 빠네쿠치나를 찾아보세요. 웰컴센터 1층에 자리한 빠네쿠치나는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 재료로 정성껏 만든 천연 발효빵과 케이크, 최고급 커피를 제공한답니다.





270˚ 오션뷰 그리스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마마티라 다이닝.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마마티라 다이닝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동해를 전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1층 카페에선 향기로운 커피와 맥주를, 2층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양식과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의 넓습니다.





아이와 동반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을 남겨줄 테마룸 객실을 추천합니다. '산토리니 섬으로 떠나는 항해' 테마로 꾸며진 객실에는 타륜, 요트 모양 2층 침대 등 지중해 항해를 상징하는 소품과 더불어 하얀벽과 파란색 가구, 지중해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어 더욱 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나누고 싶다면, 한식과 일식을 접목한 퓨전식당, '해파랑'을 추천해요. 모둠회와 간고등어구이, 해신뚝배기, 영양해물돌솥밥, 어린이를 위한 생선까스와 튀김생우동 등 색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동굴 레스토랑' 테마의 한식당, '식객'도 훌륭해요. 구이 전문 한식당답게 발효 효소를 사용한 다양한 구이요리와 한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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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인터넷,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하는 바야흐로 모바일 온리 시대입니다. 대명리조트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자 '모바일 CRM 시스템'을 도입,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명리조트는 스마트폰 하나로 리조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CRM 시트템'을 도입했습니다. 대명리조트의 모바일 CRM시스템은 다양한 모바일 기술과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레저 서비스 시스템', CRM으로 구축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앱이 고객 여행 패턴에 맞는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로써 대명리조트 공식 앱 'D멤버스'에서 원하는 날짜의 객실과 셔틀버스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크인 시에는 플라스틱 회원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또한 리조트 내 특정 장소와 가까워지면 안내 정보와 우대 쿠폰을 발급받을 수도 있답니다. 


올해 여름부터는 스마트 대기표도 선보이는데요. 스마트 대기표를 발급받으면 오션월드 등에서 긴 대기줄에 설 필요 없이 여유롭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수건 등 숙박에 필요한 객실용품을 터치 한 번으로 요청하고,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에요.





1.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실행해 주세요.

2. 검색창에 대명리조트 입력 후 검색하세요.

3. 안내 페이지에서 설치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해 주세요.

4. 바탕화면에서 다운로드가 완료된 대명리조트 앱을 선택하여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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