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상쾌한 계절, 가을. 이맘 때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소노펠리체에 가면 다그닥 다그닥 유쾌한 말발굽 소리가 귓가를 울립니다. 국내 최고의 시설과 코치진을 갖춘 명품 승마클럽에서 올 가을 가장 액티브한 추억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남녀노소 모두가 신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을 소개합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명품 클럽입니다. 승마클럽은 클럽하우스와 마사, 실내마장, 실외마장, 실내연습마장, 원형마장 그리고 잔디마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아름다운 두능산 자락에 자리한 클럽하우스는 특급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움을 자랑해요. 유럽풍의 클래힉한 분위기 속에서 품격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고,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메종에선 유리창을 통해 말이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마장은 상급자와 마니아를 위한 공간이고, 실내연습마장은 초보자 전용 마장이며, 두 곳 모두 겨울철에 난방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클럽 내에 두 개의 실내 마장을 설계한 것은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이 유일해요. 야외마장은 상급자 전용 마장으로 선수단 훈련공간으로 활용되며, 아이들이 앙증맞은 포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잔디마장도 있습니다. 원형마장은 말의 워킹머신이 자리한 곳으로 말을 훈련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요. 마지막으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엔 60칸의 마사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말을 위한 개별 패덕이 설치되어 있으며, CCTV를 통해 말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의 공간 구성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사람과 말의 동선을 배려했다는 점이에요. 클럽하우스와 실내마장, 마사의 세 개의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말과 기수,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국내 승마클럽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설계 구조로 손꼽힙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가장 안전한 승마클럽'이란 모토 아래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우선 모든 레슨이 1:1로 진행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해요. 다른 승마클럽과는 달리 코치 1명이 고객 1명을 전담하는 시스템이라 낙마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승마를 배울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의 모든 코치는 경기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승마 기술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지도하죠. 


또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원형마장과 실외마장을 제외한 모든 마장 바닥에 최신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마장 바닥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TRANSPOFIX 제품을 베이스로 사용했어요. 혹시나 낙마할 경우 충격을 흡수할 수 있고 또 평소에도 말의 관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TRANSPOFIX 제품에 독일산 규사와 부직포를 배합함으로써 충격완화제 역할을 더했어요. 소노펠리체의 승마 용품도 특별합니다. 소노펠리체에선 레슨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수용 안장을 제공해요. 선수용 안장은 일반 안장보다 3배 이상 비싸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고 편안해 낙마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청결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어요. 레슨을 끝낸 말은 곧바로 샤워와 함께 적외선 살균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철저한 마사 위생관리와 더불어 파리와 모기 등의 해충방역도 정기적으로 실히합니다. 


올 가을,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 추계 승마클럽 해변 외승 이벤트'로, 9월 24일 충남 서천군 서면으로 외승을 떠납니다. 말을 타고 아름다운 해변을 달리는 자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한반도를 뻗어 내려오던 소백산맥이 남한강과 만나 엮어내는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 단양팔경을 병풍 삼아 즐기는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의 한식당, 미채원에서 준비한 건강한 한 상.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맛있는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곳, 단양은 시어머니인 김미자 씨가 나고 자란 곳이다. "우리 아들이 평강공주를 데려왔다"고 자랑할 만큼 며느리 사랑에 푹 빠진 시어머니는, 꼭 한 번 며느리와 단양에 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은 것만 보여주고 맛있는 것만 먹여주고 싶다잖아요. 제 기억 속 단양은 천혜의 자연과 건강한 음식이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에요. 그래서 며느리가 생기면 꼭 단양의 멋과 맛을 보여주고 싶었죠. 제가 아들만 둘이어서 엄마와 딸이 여행하는 모습이 늘 부러웠거든요."


딸처럼 살가운 며느리 정아 씨 역시 어머니와의 여행에 마냥 신이 난 모습이었답니다. 미식가인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분명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울 게 틀립없죠. 


"평소에도 신랑 몰래 저만 불러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주세요. 제가 아직 요리 솜씨가 없어서 걱정을 하면, '맛있는 걸 많이 먹어봐야 음식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면서 맛집을 많이 데리고 다니시죠. 그래서 오늘도 어머니가 선택한 단양의 맛집이 어디일지 한 껏 기대하고 있답니다."


모녀 같은 고부가 찾은 단양 맛집은 대명리조트 단양의 한식당인 미채원. 시어머니가 고향에 올 때마다 찾는 단골 맛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선택은 '평강공주 마늘밥상'. 들깨탕, 마늘씨앗 샐러드, 마늘바게트, 아로니아드레싱 샐러드, 흑마늘, 훈제오리구이, 더덕구이, 버섯불고기, 버섯탕수까지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을 테마로 한 메뉴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남한강과 소백산을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을 병풍삼아 즐기는 건강한 밥상입니다. 





하나하나 메뉴가 나올 때마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더니, 맛있는 음식은 며느리의 접시에 듬북 올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 자상한 시어머니. '맛'에 대해서는 깐깐한 소신을 갖고 있는 미식가, 김미자 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기본 반찬으로 나온 마늘장아찌 3종입니다. 


단양 마늘 중에서도 맛과 향이 좋은 것만을 선별해 발사믹 식초, 간장, 단양의 또 다른 특산물인 아로니아와 함께 항아리에 넣고 40일 동안 잘 숙성시켜요. 리조트 옥상에 자리한 장독대에서 맛있게 익은 마늘장아찌는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이 없고, 향긋한 마늘 향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단양의 햇살과 바람, 4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장독대를 단도리하는 수고로움이 더해져 완성된 마늘 장아찌. 입 안 가득 퍼지는 알싸한 마늘 향에 자꾸 손이 갑니다. 


"저희 집에도 작은 장독대가 있어요. 제철에 난 여러 재료들로 장아찌를 담가서 항아리에 보관하는데, 조금만 신경을 덜 써도 맛이 변하거든요. 좋은 재료와 자연의 도움,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수고가 더해져야 하는 음식이 바로 장아찌에요. 마늘장아찌 하나만 먹어봐도 미채원의 음식이 얼마나 정성껏 만들어지는지를 알 수 있죠."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 '버섯불고기'는 마늘장아찌와 잘 어울리는 메뉴. 배와 양파 등 20가지가 넘는 재료를 3일 동안 숙성시켜 만든 양념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고기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먹어보라며 권하는 시어머니 덕분에 벌써 배가 부르다는 며느리 최정아 씨. 윤기가 흐르는 '더덕구이'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젓가락이 바빠집니다.


"처음으로 시댁에 인사를 갔을 때, 어머니께서 더덕구이를 해주셨거든요. 그때 더덕이 맛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미채원의 더덕구이는 특유의 향과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제가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미채원의 더덕구이는 국내산 더덕 중에서도 맛과 향이 진한 것만을 선별해 사용합니다. 까다롭게 고른 더덕은 특제 양념에 이틀 동안 잘 재워 놓은 후,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그릴에서 맛있게 구워져요. 직화로 굽기 때문에 불맛이 살아 있고, 기름기가 빠져 담백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들은 어느새 빈 접시. "이제는 정말 그만"이라며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흑마늘차를 포기할 수는 없죠.


"잘 달인 한약 같은 색깔 때문에 너무 쓰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됐는데,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면서 온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 대추, 통후추, 흑마늘, 감초 등의 재료를 약한 불에서 한참 달인 후, 다른 재료들을 건져내고 배와 흑마늘은 곱게 갈아 다시 섞어요. 흑설탕으로 단 맛을 더하고 다시 한 번 끓여 체에 걸러내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흑마늘차 완성. 미채원 주방은 매일 아침 흑마늘차를 달이는 향기로 가득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혹여 여름에만 비발디파크에 간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비발디파크는 예술 전시부터 각종 놀이 그리고 쇼핑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실속만점 여행지에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평범한 일상에 행복의 느낌표를 찍는 1박 2일 여행일정을 소개합니다. 




가족 여행지를 고르는 일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이 모두 만족할 장소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비발디파크는 실속만점 가족 여행지가 아닐까요? 비발디파크는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또 '오션월드'로 대표되는 물놀이 천국인 것은 물론이요, 범버카부터 탁구장, 전통공예 체험장까지 다양한 놀이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THE GALLERY D에선 문화적 감성까지 충전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체크인 후 비발디파크의 이색 체험거리, 곤돌라를 타러 나선다. 곤돌라를 타면 전망대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 오르자,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전망대엔 양떼목장과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관, 전통공예 체험장 등 여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유쾌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답니다.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자 어느 새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구이 전문점 '식객'에서 든든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식도락'이 아니던가요? 식객은 정갈한 한옥 스타일에 현대식 모던함이 더해진 인테리어로 외관에서부터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대표 메뉴인 벌집 왕목시구이를 비롯해 각종 구이부터 전골류, 갈비탕과 냉면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한우버섯덮밥가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식객의 또 하나의 장점은 멋스러운 정원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짝이는 별빛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들과 함께 숯불구이 파티를 즐기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죠. 




든든히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 비발디파크 지하 위락상가에 자리한 부대시설을 즐기 차례입니다. 비발디파크만큼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보유한 리조트가 과연 또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회전목마와 범퍼카, 비바드롭 등의 놀이시설부터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기는 타구장과 당구장, 볼링장, 사격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말이죠. 설령 밖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지라도 개의치 않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지하 위락상가. 그야말로 '온 가족의 놀이천국'이라 부를 만하지 않은가요?





어젯밤 지하 위락상가에서 신나게 놀고 났더니, 아침부터 꼬르륵~ 배꼽시계가 울립니다. 오늘 아침은 쉐누 뷔페로 정했어요. 쉐누(Chez Nous)는 프랑스어로 '우리 집'을 뜻합니다. '우리 집'이란 단어의 느낌처럼 쉐누는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음식을 준비해요. 기본적인 시리얼과 우유, 계란요리부터 생크림을 가득 올릴 수 있는 와플과 팬케이크, 밥과 나물 등의 한식류와 커피까지 온 가족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여유롭게 쇼핑에 나섰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는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약 661㎡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슈퍼마켓, 굿앤굿스에서는 싱싱한 야채는 물론이요, 즉석 먹거리에 생필품 그리고 최고 품질의 정육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건들 하나하나가 대형마트 못지않게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고, 쇼핑카트도 마련돼 있어 쇼핑의 편리함을 더해요. 또 굿앤굿스 내엔 로고샵도 입점해 있어요. 로고샵에서는 대명기념 티셔츠와 인형, 모자, 슬리퍼, 열쇠고리 등 각종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행을 오래오래 추억하는 선물 같은 쇼핑을 놓치지 말아요!




비발디파크에 왔는데 오션월드를 지나칠 순 없는 법! 체크아웃 후 오션월드를 찾습니다. 오션월드는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실내아쿠아존이 마련되어 있어 가을에도 한여름 못지않은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쿠아존 파도풀에선 수평형, 대각선형, 다이아몬드형 등 다이나믹한 파도를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실내슬라이드에서는 마치 계곡의 급류를 타는 듯한 스릴이 느껴집니다. 만 7세 이하 유아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키즈풀도 따로 있으니 안심이죠. 온 몸의 긴강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각종 워터 마사지 시스템이 준비된 아쿠아풀은 또 어떠한가. 그동안의 묵은 피로를 말끔히 날리기에 제격입니다. 짜릿한 물놀이부터 편안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실내아쿠아존이 있어 가족의 비발디파크 여행은 즐겁기만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한국에서 스페인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입니다. 스페인의 건축 미학이 깃든 리조트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여행이라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은가요? 우리네 푸르른 동해와 가을빛 찬연한 설악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선 진정한 '낭만가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한결 순해진 햇볕이 그러하고 오색빛 단풍도 그러합니다. 이런 특별한 계절을 무심히 흘려보낼 수는 없는 법, 이번 주말엔 가을의 로맨틱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생각하니 답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입니다. 국내 최고 지중해 스페인 해양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은 스페인의 멋을 그대로 담은 외관을 자랑하죠. 또한 뒤편으로는 설악이, 앞으로는 동해가 펼쳐져 한층 더 이국적입니다. 하얀색 외벽에 붉은 벽돌지붕 그리고 넓은 창가와 테라스 구조에서 스페인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체크인을 마치니 두근두근, 여행의 설렘이 차오릅니다. 




체크인을 하고나자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죠. 먼저 아쿠아월드부터 찾았습니다. 아쿠아월드는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모티브로 지어져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또 곧이 직접 동해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해안 청정바다에서 끌어올린 해수 사우나를 즐길 수 있어요. 아름다운 동해를 조망하며 노천탕과 야외풀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쿠아월드엔 피로를 풀어주는 마르테라피 센터도 있어요. 유럽에서 오랫동안 행해져 온 민간요법을 현대화시킨 힐링 프로그램으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진행하는 머드테라피, 사운드테라피, 효소테라피 등을 받다 보면 몸과 마음에 초록빛 힐링이 깃듭니다. 




아쿠아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곳으로 '엘비노'가 제격입니다. 엘비노는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스페인 테마 레스토랑입니다. 스페인식 에피타이저인 타파스와 에스파냐식 특선 빠에야, 동해안 게살 빠에야 등 스페인식 만찬을 즐길 수 있어요. 또 텍사스 바비큐와 각종 화덕피자, 꽃등심 · 연어 · 도미구이와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각각의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가 참 중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의 오션뷰 슈페리어 객실은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먼저 푸른 동해와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뷰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또 깨끗한 침구류를 비롯해 TV, 냉장고, 커피포트, 에어컨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여행지에서 맞는 아침은 여유롭습니다. 바쁘게 출근준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엔 마침 산책하기 딱 좋은 해변산책로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꼭 잡고 청량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자박자박, 해변산책로를 걸어보세요.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와 파란 동해의 조화가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인답니다. 




한 호흡 천천히, 아침 산책을 마치고 나니 '모닝커피' 한잔 간절해집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의 카페 다비도프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 준답니다. 2층 테라스에 앉아 있노라면 동해가 한눈에 들어와요. 스페인의 건축 미학이 깃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과 동해를 한번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뷰 포인트랍니다. 쏴아~ 쏴아~ 기분 좋은 파도소리를 들으며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노라면 어느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보다 로맨틱한 모닝커피가 또 어디 있으랴.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엘꼬시네로 조식뷔페입니다. 엘꼬시네로는 스페인어로 주방장(El Cocinero)이란 뜻으로, 요리사의 자부심이 담겨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오믈렛과 계란후라이 등의 즉석요리부터 건강하고 맛있는 한식, 다채로운 샐러드와 동해안의 싱싱한 해산물 요리, 신선한 과일과 주스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조식을 먹고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체크아웃합니다. 짧지만 로맨틱했던 1박 2일 여행의 추억을 가슴 가득 안고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추운 겨울 병마와 외로움을 벗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기 위해 대명복지재단과 대명그룹 본사 마케팅전략팀이 일일도우미로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날의 따뜻하고도 풍요로웠던 현장 이야기를, 대명복지재단 박남하 사회복지사로부터 전해 들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명복지재단 박남하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10월 22일 대명복지재단과 본사 마케팅전략팀은 토요일 휴일도 반납하고,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송파노인요양센터는 처음으로 가본 곳인데요. 올해 대명그룹 본사가 서울 문정동으로 이전한 만큼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새로운 봉사처를 선정한 것입니다. 물론, 다른 지역에서의 봉사활동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송파노인요양센터는 송파구처잉 2009년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입니다. 요양 센터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은 약 130명 정도인데, 노인요양시설의 인력 기준에  따라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하지만 현장을 방문했을 때 많은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팔을 걷어붙이고, 우선적으로 어르신들의 위생을 위해 황토 휴게실과 복도를 깔끔하게 청소했습니다. 또 홀로 식사를 하기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을 돕고, 다소 추워진 날씨에 건조해진 손을 촉촉하게 해드리기 위하여 로션 마사지도 해드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습니다. 청소를 끝내고 식사 수발을 하는데 어른신께서 김치가 맵다는 말만 반복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반찬들만 드렸는데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크게 혼났습니다. 선터의 영양사 선생님들이 모든 영양소를 계산해서 만든 한끼의 식사이기 때문에 모든 반찬을 빠짐없이 드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로션 마사지를 해드리는데 어르신께서 아들이 해주는 것 같다며 무척 좋아하시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언제 또 오냐며 묻는 어르신도 계셨고, 고생한다며 주머니에 몰래 사탕 두 알을 넣어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자, 손녀 같은 저희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와서 얼굴을 비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께 들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미소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명그룹의 따뜻한 봉사활동은 2017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바람에서 찬 기운이 느껴지지 시작하면, 겨울 만을 기다려온 라이더들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설원에서 바라보는 그림 같은 풍경, 가파른 슬로프를 활강하는 짜릿함! 드디어 눈부신 설원의 유혹시 시작됐습니다. "HELLO~ VIVALDI PARK SKI WORLD!"





결국 선택의 기준은 하나입니다. '라이딩의 즐거움'. 얼마나 좋은 설질, 다양한 슬로프를 갖췄는가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 비발디파크 스키워드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겨울 레포츠 메카로 군림하는 이유죠.


인공설을 사용하는 국내 스키장에서 시즌 내내 동일한 설질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해외 원정 스키를 다니는 스키어들에게도 '최고'라 평가받는 설질을 자랑하는데요. 143대의 제설기가 분사하는 눈의 양은 하루 최대 2만 4,000톤. 시간당 평균 8.5톤의 눈이 분사되는 스키월드의 눈부신 설원을 유지하는 것이죠. 스키월드가 아니고서는 감히 시도할 수 없는 규모입니다.


라이딩 수준과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3개의 슬로프는 그 이름마저도 특별해요. 발라드, 블루스, 재즈, 클래식, 레게, 힙합, 테크노, 펑키, 락, 음악의 비트가 빨라질수록 슬로프의 경사도 난이도도 높아집니다. 


특히 슈퍼 파이프는 국내 스키어와 보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슬로프로 꼽힐 만큼 매력적이에요. 슬로프에 올라서는 순간, 높이 6m, 길이 170m의 엄청난 규모에 압도당하는 기분. 확 트인 슬로프를 마음껏 활강하고 싶은 로망을 제대로 채워준답니다. 


덕분에 각종 국제대회의 공식 무대로, 대한민국스키협회(KSA)가 지정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고난이도 기술을 연마하는 라이더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덤입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설원의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더들로 가득합니다. 주중은 물론, 밤에도 스키월드의 불빛은 꺼질 줄 모르죠.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의 가까운 거리, 밤새 스키를 즐기고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찾아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즐거움은 필수죠. 익스트림파크인 '펀 파크'에서는 단순한 라이딩을 넘어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어요. 펀 파크의 상단부에는 초 · 중급자를 위한 웨이브, 뱅크턴, 쿼터 파이프 등 다양하고 난이도가 낮은 기물들이 하단부에는 중 · 상급자를 위한 레일과 키커, 박스 등의 기물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짜릿함과 특별함을 원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로 손색이 없습니다. 


재즈 슬로프가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눈썰매장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스키보다 느려도, 슬로프가 짧아도 상관없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마법 같은 경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비발디파크의 숙박시설은 국내 스키장 중 단연 최고입니다. 회원들을 위한 소노펠리체는 물론 일반 투숙객이 머무는 공간도 수준급이죠. 비발디파크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스키월드를 찾을 이유가 충분할 정도죠.


특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UFO탕'은 스키월드를 찾는 라이더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장소로 손꼽는 특별한 공간. 마치 UFO처럼 생긴 두 개의 타워풀은 국내 유일한 대형 접시 모양의 노천창이에요. 지상 2층 높이에서 통유리를 통해 설원을 바라보면, 마치 UFO를 타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밖에도 스파와 사우나, 야외 노천탕은 라이딩 후 노곤한 몸을 풀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수도권 어디서나 예약만 하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렌탈 시스템도 잘 갖춰져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가야 하는 부담도 없어요. 라이더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설원을 활강하기 전의 설렘, 그거면 충분합니다. 





스키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의 스키학교 입학을 추천합니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 및 한국스키장경영협회에서 인증한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에게 받는 스키 강습. 기본기부터 안전한 라이딩 방법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일반강습, 유아강습, 시즌강습, 인터스키, 스키레이싱, 스노보드레이싱, 모굴스키, 하프파이브까지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강습이 준비되어 있어요. 스키학교 전용 강습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하얀 설원 위를 멋지게 활강하고 싶은 로망, 겨울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기고 싶은 욕망이 꿈틀된다면, 지금 당장 출발하세요. 겨울 스포츠의 메카,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제주. 이영애, 박선영 씨에게도 제주는 익숙한 여행지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여행은 두 사람에게 매우 특별한데요. '함께 제주도에 가자' 했던 30년 전 약속을 드디어 지켰기 때문입니다. 제주의 맛과 향이 가득한 밥상과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여고 동창의 제주 여행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이럴 줄을 몰랐다. '졸업하면 우리 둘이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가자'던 여고시절 약속을 지키기까지 30년이 걸릴 줄은 영애 씨도 선영 씨도 정녕 몰랐다. 


"지금이야 고등학생들도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시대지만, 그때만 해도 비행기 타고 가는 제주도 최고의 여행지였거든요. 그래서 졸업하면 꼭 둘이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가자고 약속했었어요."


둘의 약속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한 영애 씨 때문에 연기됐고, 영애 씨가 직장생활에 적응했을 무렵엔 선영 씨가 결혼을 하면서 또 다시 미뤄졌다. 그렇게 각자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훌쩍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이제는 해외여행을 할 만큼 여유도 생겼지만, 두 사람이 선택한 여행지는 제주도였습니다. 꿈 많은 여고시절 둘이 꼭 함께 가자고 약속했던 곳. 이제 막 겨울에 들어선 제주는 두 사람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싱그러운 여름과 풍요로운 가을을 지나 깊이와 여유를 덧입은 겨울의 제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거니는 두 사람의 마음은 30년 전 여고생 그대로입니다. 


"가족들이랑 제주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 있어요. 대명리조트의 '해난디'인데, 제주에서 자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마든 제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나중에 선영이랑 제주에 오면 꼭 해난디에서 제주 향토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함께 왔네요."


'여행의 백미는 그 지역의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는 데 동의한 두 사람이 찾은 대명리조트 제주의 '해난디'. '햇볕아래'라는 뜻의 이름처럼,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강한 맛, 그리운 추억이 함께하는 따뜻한 식사가 시작됐습니다.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그 지역의 향토음식을 맛보는 거 아니겠어요?"


제주의 겨울바다는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발 한번 살짝 담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운 선영 씨가 선택한 메뉴는 '제주 은갈치 조림'. 청정 제주바다에서 낚은 은갈치를 무, 단호박, 감자와 함께 조려낸 제주의 대표 음식입니다. 


1차로 조리된 갈치조림은 손님상에서 다시 한 번 끓일 수 있도록 준비되어 나와요. '보글보글' 끓는 소리는 먹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내죠. 


"사실 생선조림만큼 어려운 요리가 없어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요리를 해놔도 적당하게 조려졌을 때 바로 먹지 않으면 비린내가 나거나 씹는 맛이 덜해지거든요. 그런데 적당히 조련진 갈치를 식탁에서 계속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갈치는 물론 감자와 무도 별미. 특히 함께 들어간 호박에서 은은하게 배어나오는 단 맛이 갈치조림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알뜰하게 살을 발라 밥 한공기를 뚝딱 해치우고도 미련이 남는 건, 잘 조려진 국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탓. 쓱싹쓱싹 밥을 비벼 먹을 생각에 나도 모르게 외치게 되죠. "여기 공기밥 하나 추가요!"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한 상에 담아 낸 해난디의 '제주밥상'은 이영애 씨가 제주도에 올 때마다 찾는 최고의 밥상입니다.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제주 옥돔구이, 제주에서 직접 딴 보말이 푸짐하게 들어간 보말미역국, 제주 돼지를 삶아 만든 돔베고기, 제주에서 자란 톳과 몸을 이용한 정갈한 반찬까지, 푸짐한 밥상은 그 맛 또한 훌륭합니다.


"해난디의 옥돔구이는 유난히 빛깔도 맛도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주방장님께 살짝 그 비결을 여쭤봤었는데, 참기름이 그 비법이더라고요. 옥돔에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 구워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거래요. 구우면서 살이 부서지지 ㅇ낳아 모양도 색깔도 예쁜 옥돔구이가 탄생하는 것죠."


제주산 돼지 삼겹살을 된장, 고추, 마늘, 양파와 함께 잘 삶아낸 덕분일까. 돔베고기는 잡냄새 없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곁들여 나오는 각종 쌈과 새우젓 쌈장을 더해 한 입 가득 먹으면 이보다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보말미역국도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시기에요. 예전에는 근처 바다에 가면 보말을 쉽게 잡을 수 있었는데 요새는 제주에서도 보말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해요. 그 귀한 보말을 듬뿍 넣어 끓였으니 맛있는게 다연하죠. 미역국에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건 보말을 메밀가루에 살짝 볶았기 때문이래요."


'아는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영애씨. 식사를 하는 내내 제주 향토음식에 대한 지식들을 친구에게 설명하느라 분주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이 시간이 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2016을 마무리하며, 여유롭고도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대명리조트 변산이 좋은 선택입니다. 객실에서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스카이가든에서 와인을 한잔 즐기며 부부만의 로맨틱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어느새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이 부부의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연말의 시간은 재빠르게 흐릅니다. 땅에서 한발 붕 떠있는 소란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연말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고 말죠. 그러나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만든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연말이 있을까. 대명리조트 변산은 편안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변산 앞바다에 자리 잡은 이곳엔 조용한 기품이 깃들어 있습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족호텔 클라우드 나인 패밀리형이 선사하는 커다란 행복이죠. 잠시 일상을 떠나 '여행'이란 특별한 경험을 한다는 설렘과 차분히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까지, 가족호텔 클라우드 나인 패밀리형에서 모두 누려보자. 




'고기'는 언제나 군침 넘어가는 메뉴지만, 여행지에서 '고기'는 더욱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여행의 즐거움엔 지글지글~ 고기 굽는 즐거움이 빠지지 않죠. 대명리조트 변산엔 푸드스퀘어라는 셀프가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준비해온 고기를 마음껏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미처 고기를 사오지 않았더라도 상관없어요. 목살과 삼겹살, 소시지와 갖은 야채, 김치와 공기밥까지 얼마든지 구입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푸드스퀘어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고 스카이가든으로 향합니다. 동계 시즌을 맞아 정감 넘치는 포장마차 콘셉트로 변신한 스카이가든은 정겹기만 해요. 냉채족발, 모둠어묵탕, 모둠소시지, 추억의 도시락 등의 메뉴도 친근합니다. 쏟아지는 별빛 속에서 '서해의 바다'라 칭송받는 변산 앞바다와 수려한 리조트의 야경을 바라보며 부부끼리 정다운 대화를 나눠보세요. 사랑하는 부부가 서로에게 전하고픈 로맨틱한 낭만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오전 8시, 느지막이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풍경마루입니다. 풍경마루는 한식과 퓨전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주중엔 얼큰하게 속을 풀어주는 해장국 샐러드뷔페를, 주말과 공휴일엔 깔끔한 호텔식 모닝뷔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라 메르 테라피센터를 찾아 2016년 쌓였던 한 해의 묵은 피로를 말끔히 날리기로 합니다.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체의 각 부위를 아로마오일로 케어하여 기혈 순환을 좋게하는 아로마스톤 테라피와 피부 타입별 맞춤 관리로 생기와 탄력을 불어넣어주는 페이스케어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아로마스톤 테라피 전신 관리 및 등+발 관리를 받을 경우 아쿠아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등관리, 페이스케어 이용객은 아쿠아월드를 2만원 균일가에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후, 마지막 여행코스는 바로 대명리조트 변산의 아쿠아월드입니다. 실내 아쿠아존에선 전신마사지와 넥 샤워, 바샤 월 등 목과 등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마삿지를 놀이처럼 받을 수 있어요. 또 사시사철 운영되는 야외존 노천탕도  빼놓지 않길 권합니다. 바로 눈앞에 펼쳐진 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뜨끈뜨끈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으니 말이다. 즐거운 온천욕 후엔 스낵 전문점인 델리스카이를 찾아 가볍게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그리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산토리니를 콘셉트로 지어진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이곳에선 익사이팅한 즐거움과 겨울의 새하얀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남부에 처음 들어선 대규모 워터파크에선 짜릿함을, 아레사나 스파에선 편안함을, 탁구장에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연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삼척으로 떠나야 할 이유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겨울이 되면 좀 더 특별해진다. 투명에 가까운 겨울 햇살이 코발트블루빛 지붕에 반사되면, 눈부시도록 반짝반짝한 빛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파랗게 출렁이는 삼척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마음 한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도 연기처럼 사라진다. 푸른색 돔형 지붕에 따뜻한 조명이 더해진 아름다운 야경은 또 어떤가! 굳이 멀리 그리스까지 가지 않아도, 이국적인 멋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동해안 여행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 삼척에서 누리는 아름답고도 익사이팅한 연말, 그 짜릿한 여행이 시작된다. 




체크인도 마쳤으니, 이제 여행을 즐길 차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다채로운 레저시설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상상력을 쑥쑥 키워주는 상상놀이터가 있어요 .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로, 상상블록과 윈드터널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천연재료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빠들을 위한 시설도 있어요. 바로 탁구장이에요. 핑퐁-핑퐁 탁구공이 오가는 정겨운 소리에 아빠들의 우정도 깊어갑니다. 엄마들을 위한 시설도 빠질 수 없죠. 아래사나 스파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온몸에 푸른 힐링 에너지가 충전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엔 신비한 마법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해안가 절벽 위 그리스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마마티라 다이닝'이에요. 270도를 자랑하는 탁 트인 오션뷰를 바라보며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층 카페에선 향기로운 커피와 맥주를, 2층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와 왕새우구이,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양식과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 그리스의 대표적인 민속주 '우조'도 맛볼 수 있으니 이 특별한 즐거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익사이팅한 하루의 끝엔 편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리조트 패밀리는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공간으로 여행ㅎ객의 피로를 풀어주어요. 창밖으로 넘실대는 파란 동해바다를 보면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냅니다.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다보면 새로운 내일을 위한 에너지까지 충전할 수 있을 것이에요. 또 객실에 냉장고와 전기쿡탑, 전기밥솥, 전기포트는 물론 각종 식기류와 도마, 냄비받침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에 제격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맞는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휴고스 뷔페로 향해요. 휴고스 뷔페는 Grand Hyatt Seoul 35년 경력에 빛나는 총괄 셰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을 선사합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조식 뷔페를 즐기는 것, 이 또한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쇼핑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선 특산물부터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각자 취향에 맞는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먼저 어바니(URBARNEY : urban과 journey의 합성어)는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하며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게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브랜드입니다. 해외 또는 국내 유명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대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샵으로, 가방과 지갑, 명합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청정지역, 삼척의 우수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특산품 매장도 있다. 쌀과 차, 주류, 각종 건강식품 등이 구비되어 있어 연말과 새해를 위한 선물을 구입하기에도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 아쿠아월드로 향합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워터파크는 '4계절 워터파크'로 명성이 자자해요. 유아 케어를 위한 패밀리 샤워장과 아시아 최초 보딩슬라이드를 갖췄으며, 연수장치를 통해 언제나 맑고 깨끗한 스파를 제공합니다. 영동권 최고의 워터파크답게, 겨울에도 실외 스파존과 패밀리풀을 운영해요. 1박 2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익사이팅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짜릿한 마침표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대명그룹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 중 하나인 '효(孝)' 실천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11일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석 총괄사장과 주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난 지 일주일 되었건만, 여전히 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지난 2월 11일, 대명그룹 70여 묭의 임직원이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러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름하여 '효(孝) 실천의 날'. 매년 이어져 온 대명그룹의 나눔 행사였지만, 이날은 특히 대명그룹 창립 38년을 기념해 더 많은 어르신을 초청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영양 만점 도가니탕. 대명그룹은 뼈가 약한 어르신들께 더욱 도움이 되는 도가니탕을 무려 2,000인분이나 마련했습니다. 임직원들은 배식부터 식사돌봄, 잔반처리, 설거지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어요. 어르신들도 대명그룹 임직원의 정성에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이번 '효(孝) 실천의 날' 행사는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김치 나누가', '다양한 봉사활동'등과 함게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온 대명그룹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됩니다. 

 

 


대명복지재단은 '밝고 따뜻한 사회,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구현'이라는 재단의 설립 정신에 맞춰 올해 사업 미션을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지원', '청소년의 꿈과 희망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보육사업 후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에요. 


사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태는 대명그룹. 앞으로도 대명그룹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올 봄, 청량한 자연 속에서 말과 따스한 교감을 이루는 승마에의 입문을 꿈꾼다면, 소노펠리체 슷ㅇ마클럽이 정답입니다. 또한 대명레저산업이 올해로 3회째 준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축제 'May on a Horse'도 놓치지 마세요!





스포츠 가운데 유일하게 남자부와 여자부를 가리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호흡을 맞춰 기량을 겨루는 경기인 승마. 전신운동인 승마는 칼로리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심폐기능 향상, 혈액순환, 자세 교정에까지 효과적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무엇보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 일정한 교육기간이 중요합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와 교감을 이뤄야 안전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아름다운 두릉산 자락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국내 최고의 시설과 코치진을 갖춘 명품 승마클럽입니다. '가장 안전한 승마클럽'이란 모토 아래 경기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코치진이 1:1로 레슨을 진행하는데, 승마 기술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코치해 준답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은 사람과 말의 동선을 배려, 클럽하우스와 실내마장, 마사를 하나로 연결해 말과 기수,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는 국내 승마클럽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공간 구성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축제인 'May on a Horse'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5월 개최되는 'May on a Horse'는 승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드높이고자 하는 바람에서 출발한 대명그룹의 야심작. 작년 대회기간 동안에는 무료 10만여 명이 운집하는 성과를 거둬 승마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유일이자 최대의 승마 페스티벌인 'May on a Horse'는 국제학생경기, 장애물경기, 생활체육인경기, 마장마술경기, 그랑프리 등의 승마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승마 관련 체험행사를 마련, 승마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표 공영방송 KBS 2TV에 그랑프리 경기가 중계되면서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경주에는 특산물이 없다고들 합니다. 굳이 꼽자면, 경주빵과 보리빵 정도랄까? 이건 다 '곤달비'를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푸짐하게 차려진 대명리조트 경주 '소담'의 곤달비 정식.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건강한 밥상입니다. 





곤달비? 이름부터 낯설다. 곤드레, 곰취의 지역 방언인가 싶었는데, 이들과는 맛과 향의 곁이 다르다고 해요. 얼핏 보면 곰취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그보다 살짝 작은 잎에서 풍기는 향은 곰취보다 훨씬 깊고 진합니다. 잎은 부드러워 쌈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고, 향이 진해 나물로 무쳐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입니다. 


곤달비 채취의 적기는 봄.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노곤히 풀어지면, 여린 연둣빛 싹이 하나둘 올라와요. 봄비를 자양분 삼아 자란 곤달비는 3~4월 봄이 무르익었을 때 그 맛과 향이 절정에 이릅니다. 이때 채취한 곤달비를 잘 말려 놓으면 사계절 내내 반찬 걱정이 없어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면 "곤달비 나물이나 무쳐 먹자"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곤달비가 친근함을 넘어 입맛에 밀려 조금씩 낯선 이름이 되었어요. 그랬던 곤달비가 몇 해 전부터 웰빙 식품이라 불리며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곤달비에는 필수아미노산,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 억제, 기억력 증진, 간 보호, 알코올 해독 효과가 높아요. 영양가는 높고 열량은 낮으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입니다. 


게다가 곤달비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려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도 실패하는 법이 없어요. 날것 그대로 쌈을 먹어도 좋고, 조물조물 나물을 무치거나 밥이나 국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다른 재료들과 묘하게 어울리면서도 특유의 향은 잃지 않죠. 건강한 맛이 각광받는 요즘, 곤달비가 때를 만난 것입니다. 




경주시 산내면 문족산은 예로부터 곤달비 자생지로 유명했습니다. 동네 아낙들은 봄이 되면 뒷산에 올라 곤달비와 봄나물을 캐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삼삼오오 모여 쉬엄쉬엄해도 어느새 바구니에 곤달비가 한가득이었죠. 바구니 가득 캐온 곤달비 중 일부는 그날그날 반찬으로 해먹고 나머지는 잘 말렸다가 1년 내내 밥상에 올리곤 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쌈으로 먹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봄내음이 아찔해요. 참기름에 살짝 무쳐 먹어도 좋고, 함께 넣고 밥을 지어 먹거나 국을 끓여 먹어도 질리는 법이 없습니다. 


최근 곤달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주 산내면 곳곳에 곤달비 재배 농가도 부쩍 늘었어요. 좋은 땅에 잘만 심어주면 경주의 맑은 공기와 햇살이 절로 키워주니, 그야말로 효자 작물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곤달비는 경주 농협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되어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어요. 예로부터 경주의 바상을 책임지던 곤달비가 이제는 경주 농가의 큰 수익원이 되어 주고 있는 셈이죠. 경주와 곤달비의 인연 한번 특별하지 않나요? 





곤달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대명리조트 경주의 '소담'을 그냥 지나쳐선 안 됩니다. 곤달비 나물은 물론, 곤달비 돌솥밥부터 된장찌개까지 향긋한 곤달비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어요. 경주의 또 다른 특산물인 한우와 버섯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으니, 경주를 제대로 맛보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자색고구마 타락죽. 말린 곤달비를 갈아넣어 향을 더했어요. 버섯과 전복버터구이 샐러드는 애피타이저라고 하기엔 그 자체로 환벽한 요리입니다. 경주에서 재배한 최상급 버섯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복에 곤달비 가루를 첨가한 레몬 소스가 더해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있는 '소담'만의 샐러드를 선보입니다. 


경주의 또 다른 특산물인 한우와 아스파라거스를 주재료로 사용한 냉채에도 곤달비는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알싸한 겨자 소스와 쌉싸래한 곤달비 향의 조화. 곧 만나게 될 메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커져갑니다. 




메인 메뉴는 가자미 고추장 구이. 경주 감포 바다에서 잡은 가자미의 맛과 향을 살려주는 것은 직접 만든 과일 양념장이에요. 사과와 배, 키위를 곱게 갈아 직접 담근 고추장과 잘 섞은 후 3일 동안 숙성시켜 사용합니다. 곤달비 나물과 곁들여 먹으면 산과 바다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러워 자꾸만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마다의 재료와 어우러진 곤달비의 매력에 빠져들 때쯤, 드디어 곤달비 정식의 백미 곤달비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등장합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에 은행, 밤, 대추, 곤달비가 푸짐하게 올라간 곤달비 돌솥밥. 야무지게 쓱쓱 비벼 한 입 가득 넣으면 찰진 밥과 은행, 밤, 대추의 아삭한 식감이 조화롭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씹을수록 쌉싸래한 곤달비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요. 곤달비와 한우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는 소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 직접 개발한 레시피는 단품 메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돌솥밥의 별미 누룽지도 놓칠 수 없는데요. 곤드레 삶은 물을 넣어 잘 우러난 숭늉을 맛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 입가심은 향 좋은 곤달비 차 한 잔. "아! 잘 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오죠. 경주의 봄은 쌉싸래한 곤달비 향과 함께 시작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