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 2018년 시그니처 메뉴 첫 공개
대명레저산업이 지난 22일, 엠블호텔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과 기자단, 파워블로거, 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주었으며, 2018년 호텔&리조트 업계 외식 트렌드와 내년 시그니처 메뉴를 미리 만나 보았어요. 제8회 대명 F&B 페스티벌은 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엠블호텔 등 전국 15개 호텔&리조트의 대표 셰프 50여 명이 모여,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을 선보였답니다. 삼척에서 잡히는 홍게를 주재료로 한 한상차림 '홍게탕과 게장 영양밥', 한식의 대표 음식인 갈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갈비리조또', 경주 특산물 곤달비와 전복의 풍미를 살린 '건강닭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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