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서바이버십캠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아암을 이겨내고 대명에서 다시, 꿈, 소아암 가족 초청 캠프 및 서바이버십 캠프 소아암은 어린이 질병 사망률 1위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200여 명의 새로운 소아암 환아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사회적 · 제도적 관심은 낮은 상황입니다. 지난 여름, 대명그룹에서는 소아함 환아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투병 스트레스를 다소 해소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뜨거웠던 태양 아래 아이들의 미소가 유난히 반짝였던 그곳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소아암은 진단 후 최소 2~3년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평균 70~80%에 달하나 완치 후에도 부작용 및 재발률이 60%나 될 정도로 후유장애가 발생해요. 때문에 환아 및 가족들은 심리적 · 사회적으로 크게 고통을 겪게 됩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