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온어호스 2018, 성황리 폐막…승마 대중화 성큼
- 승마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축제로 발돋움- 총 ‘2000여명’의 관람객 운집- 아임레디 그랑프리 2 차전, 영국의 조지 휘태커 선수 우승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 2018 대명 아임레디 호스쇼 CSI3*’가 지난 21일 유소년 릴레이 경기를 끝으로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대명그룹이 주최하고 대명레저산업, 국제승마연맹(FEI, Federation Equestrian International) 주관한 국내를 대표하는 승마의 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승마협회가 후원, 대명 아임레디,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씨에스비전, 대명벨리온, 렉서스, 더비 코리아가 협찬했다. 메이온어호스 관계자는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메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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