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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온어호스

메이온어호스 2018, 성황리 폐막…승마 대중화 성큼 - 승마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축제로 발돋움- 총 ‘2000여명’의 관람객 운집- 아임레디 그랑프리 2 차전, 영국의 조지 휘태커 선수 우승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 2018 대명 아임레디 호스쇼 CSI3*’가 지난 21일 유소년 릴레이 경기를 끝으로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대명그룹이 주최하고 대명레저산업, 국제승마연맹(FEI, Federation Equestrian International) 주관한 국내를 대표하는 승마의 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승마협회가 후원, 대명 아임레디,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씨에스비전, 대명벨리온, 렉서스, 더비 코리아가 협찬했다. 메이온어호스 관계자는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메이온.. 더보기
말과 어우러진 봄날의 문화 축제 반짝반짝, 화사한 계절 5월을 더욱 찬라하게 빛내줄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오는 5월 23일,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 '2016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입니다. 한국의 승마에 유럽의 색을 입혔다는 평과 함께, 말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문화축제로 손꼽히는 메이온어호스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벤트인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말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대명그룹의 야심작, '메이온어호스(May on a horse)'.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메이온어호스는 승마 팬들과 관계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한국 승마 역사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전환점으로 기록됐습니다.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는 동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