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라는 노래 가사처럼 지친 일상에서 힐링을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제주도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눈과 입 모두를 호강시킬 수 있는 국내 여행지 1위 제주도!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제주도 여행코스를 설명하기에 한 번으로 부족한데요. 제주 여행코스는 총 2회에 걸쳐 설명을 드리고자 하며, 오늘은 제주 동쪽에 위치한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어느 지역을 방문하여도 그 지역만의 전통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시장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제주 동문시장은 제주도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45년 해방과 함께 제주 상업의 중심지로 성장해오는 등 역사만큼 그 규모도 큽니다. 큰 규모만큼 입구가 여러 곳에 있으며, 메인 입구에는 새콤달콤한 향으로 가득 찬 과일가게들이 즐비해 있으며, 시장 우측에는 싱싱한 횟감을 만날 수 있는 수산시장 거리가, 시장 좌측에는 제주의 다양한 특산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골목으로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동문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먹거리 중 하나가 바로 오메기떡입니다. 오메기떡은 제주 전통 음식으로 팥의 단맛을 쑥이 잡아주고, 콩과 팥 등의 견과류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메기떡은 다른 떡과는 다르게 차갑게 한 뒤에 먹는 맛도 일품이며, 동문시장에 오메기떡을 판매하는 떡집도 있어 직접 맛을 보고 입맛에 맞는 오메기떡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메기떡 외에도 천혜향과 한라봉 등의 다양한 귤과 올레꿀빵, 우도땅콩,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도 보면서 구매할 수 있어요. 





동문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면 시원한 제주의 바닷바람을 느끼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김녕해안도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해안도로가 많은 제주에서 김녕 해안도로는 김녕에서 하도까지 바다를 끼고 있으며, 에메랄드빛의 성세기 해변과 풍력발전기가 있는 월정리 해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된 행원리 마을과 해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해녀박물관 그리고 제주에서 가장 투명하기로 유명한 세화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에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늘어선 하얀 풍차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등 일상에서 마주하기 힘든 경관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제주관광정보>


김녕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만날 수 있는 월정리해변은 이국적인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가 가득한 백사장 그리고 해변 주변으로 길게 늘어선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 어느 곳이든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하지만 월정리해변의 풍경은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워 언제나 제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이국적인 풍경과 더불어 수심이 얕아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물에 잠시나마 발은 담글 수 있는 등 제주 여행에서의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아요. 백사장을 따라 걸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등 해변의 정취와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제주관광정보>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이름이 붙여진 우도. 우도는 섬 속의 섬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에 가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섬 속의 섬’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우도는 제주 어느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숨은 여행지도 만날 수 있는데, 산호해변, 하고수동해변, 검벌레해변 등 해외 못지않은 진풍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가득합니다.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정경 덕분에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고 멋지게 나오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딱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우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땅콩 아이스크림은 우도 여행을 하면서 즐거움을 더해 준답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우도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성산항 주변에서는 제주도에서 일출 명소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오름 중에서 성산일출봉은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오름이자 명소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데요. 예부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광경이 아름다워 ‘영주십경’에서 제1경으로 꼽혔습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성산일출봉은 바다 위의 웅장한 궁전같이 솟아 있으며, 제주의 푸른 바다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며, 관광객으로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끔 합니다. 성산일출봉 동쪽 수평선으로부터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면 동해의 넘실거리는 물결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출처 : 플리커 - Republic of Korea>


우도와 성산일출봉에서 웅장한 자연경관에 감동을 했다면 동양에서 최대 규모의 해양종합문화시설인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해양생태계와 문화를 느끼며 감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TV 프로그램인 ‘효리네 민박’에서도 나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죠. 아쿠아플라넷의 수족관에서는 펭귄과 고래와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양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자이언트그루퍼, 파쿠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동물 등을 만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제주에 왔다면 방문하기에 좋은 관광지입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제주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름인데요. 이 오름 중 다랑쉬오름은 정상을 향해 오를수록 탁 트인 전망을 통해서 물들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랑쉬오름은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고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어요. 특히 다랑쉬오름이 있는 송당리의 주민들은 ‘저 둥그런 굼부리에서 쟁반 같은 보름달이 솟아오르는 달맞이는 송당리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라며 마을의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제주의 가을 풍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다랑쉬오름은 어떠신가요?




<출처 : 제주관광정보>


다랑쉬오름에서 제주의 가을 정취를 바라보았다면 사려니숲길에서는 직접 거리를 거닐며 향기와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 사려니숲길은 웅장한 모습의 높은 삼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천천히 걸으며 다니기에 좋은 곳이에요. 거닐다 보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도 있으며, 숲길이 완만하고 험하지 않아 어린아이와 어르신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려니’라는 말은 신성한, 신령스러운이라는 뜻이 담겨 있으며,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경관과 훼손되지 않은 청정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신비하고 신선한 초록빛이 가득한 사려니숲길을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함께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제주 동쪽 지역 여행의 마무리는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푸르고 하얀 구름이 함께하는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할 수 있는 대명리조트 제주를 선택해보세요. 제주공항에서 20km 떨어져 있으며, 국제자유도시인 함덕 관광지구에 펼쳐지는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로 지중해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제주 힐링패키지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대명리조트 제주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힐링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명리조트 제주의 힐링 패키지는 오는 12월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객실과 함께 조식 뷔페 2인, 사우나 2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요. 힐링 패키지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등 객실의 차이에 따라서 주중(일요일~목요일)에는 191,000원~220,000원,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38,000원~276,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객실 배정은 이용 당일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입실이 늦을 경우에는 원하는 타입의 객실을 배정받지 못 할 수 있어요. 또한 현장 상황에 맞게 A동 또는 B동으로 랜덤하게 배정이 됩니다. 조식 뷔페는 A동 1층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인 해난디에서 즐길 수 있으며,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패키지에 포함된 사우나는 A동 1층(남자)과 3층(여자)에서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주 여행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보다 즐거운 제주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면 고민하지 말고 비행기에 몸을 싣고 제주도로 떠나보세요. 가을로 물들어가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여행에서의 감동이 추억으로 가득 쌓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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