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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쌈밥

가을 제철 음식으로 즐기는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의 로맨틱 식탁 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떠 있는 모습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인해 얇은 겉옷을 걸친 거리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우리 곁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날씨와 더불어 우리의 식탁 위에 올라오는 음식을 보면서도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가 있죠.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에서 가을의 맛을 느끼며 로맨틱해질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가 함께하는 가을의 로맨틱한 식탁을 완성해줄 음식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가을 메뉴는 ‘새우 소금머랭구이’랍니다.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으로 새우를 손꼽을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새우 소금구이는 많이 먹지만 소금머랭구이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달걀 흰자로 만드는 머.. 더보기
[소노펠리체] 가을의 미각 식음 프로모션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에서 가을의 로맨틱한 식탁을 위해 '가을미각'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노펠리체 타워센터 5층에 위치한 '더 로딘'에서는 차돌박이 된장전골 / 매콤한 치즈낙지볶음밥 / 새우 소금머랭구이 / 칠리소스를 곁들인 연각게 튀김 / 묵은지 고등어 조림 / 메밀싹을 곁들인 한우 육회 비빔밥을 준비했습니다. '더 엠브로시아'는 밤을 곁들인 포르치니버섯 크림파스타를 준비했으며, '카이타스'에서는 파채를 곁들인 갈비만두 튀김'을 제공하고, 모두 주말과 연휴, 시즌에만 운영합니다. 소노빌리지 웰컴센터 앞에 자리한 라 마티나에서는 자연을 품은 연잎쌈밥을, 루나리스 라운지에서는 홍시 쥬스 / 헤이즐럿 / 헤이즐럿 라떼 / 대추차 등 가을과 어울리는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