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솜털을 간질이는 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여행을 떠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겨우내 잔뜩 웅크려있던 몸과 마음에 따스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시간, 우리는 단양으로 간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따라 느긋한 쉼이 펼쳐지는 그곳, 대명리조트 단양. 봄날의 반짝이는 힐링 여행을 계획한 이에게 대명리조트 단양은 더없이 좋은 답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는 강원도 영월, 동쪽으로는 경북 영주, 남쪽으로는 경북 예천과 문경, 마지막으로 서쪽으로는 충북 제천과 맞닿아 있는 단양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빼어난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 내륙 최고의 히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죠. 눈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 수려한 자연이 마음에 여유를 주고, 발길 닿는 곳마다 숨어 있는 우리네 역사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단양. 우죽하면 '단양팔경'이란 말까지 붙었을까?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은 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힙니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솟은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하는데요.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정자를 짓고, 경치를 구경하며 풍류를 즐겼다고 해요. 그만큼 푸르른 강물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이 아름답다는 의미입니다. 단양팔견 중 석문은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돌문입니다. 구름다리를 연상시키는 석문 자체도 볼만하지만, 석만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의 모습이 또 한 폭의 그림이 되죠. 이 밖에도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모두 빼놓으면 섭섭할 명소입니다. 그뿐인가요? 칠성암과 구봉팔문, 온달산성 등 단양 제2팔경도 있습니다. 단양을 제대로 즐기기에 1박 2일이 짧기만 한 이유이죠.



대명리조트 단양은 이처럼 다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사여 천혜의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듬직한 소백산맥과 초록빛 남한강이 빚어낸 수려한 경관은 대명리조트 단양을 최고의 힐링 쉼터로 만들었어요. 뭐니 뭐니 해도 힐링 여행의 바탕은 풍성한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대명리조트 단양은 단양을 한복판에 자리해 여행의 편리가 보장되는 동시에, 너른 남한강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어요. 객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노라면, 마음 한편에 느긋한 평화가 찾아듭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투숙객들이 단양의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대명버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ㄴ다는 것이에요. 버스투어는 A코스(오전)와 B코스(오후)로 나누어 운행합니다. A코스는 사인암, 방곡도예전시관, 상선암,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의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B코스는 온달관광지, 도담상봉,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해요. 단, 버스투어를 이용하려면 대인 기준 12인 이상이어야 하며,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대명리조트 단양은 사계절 전천후 물놀이 테마파크인 아쿠아월드가 있습니다. 물놀이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레저활동이니 동시에 자연스럽게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지 있어요. 대표적인 시설이 바로 아쿠아헬스풀입니다. 아쿠아헬스풀에선 물줄기가 떨어지면서 목과 어깨 등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넥 샤워'와 의자에 앉아 다리의 각 부분을 마사지하듯 자극하는 '벤치제트',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드림베스'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추운 겨울을 지나며 자신도 모 르게 움츠렸던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시설입니다. 물놀이를 통해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아쿠아헬스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엔 스낵바를 찾아도 좋아요. 입맛에 맞는 여러 메뉴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말이죠. 대명리조트 단양 아쿠아월드엔 어뮤즈먼트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건식 도크' 시설이 인기가 좋아요. 약 56~60˚C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건식 도크에선 고열의 자극에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건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쿠아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은 '워터슬라이드존'에 모여 있어요. 워터슬라이드존은 어린이 슬라이드존과 성인 슬라이드존을 나뉩니다. 어린이 슬라이드존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어른들은 성인 슬라이드존에서 길이 105m에 달하는 튜브슬라이드를 타며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를 만끼할 수 있답니다. 



야외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대명리조트 단양의 장점이에요. 사방이 탁 트인 노천탕에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마음 가득 온기가 차오릅니다. 


리조트 내에서 소소한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시설도 있는데요. 대명리조트 단양은 투숙객을 위해 다양한 레저문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편리함을 더하는 쇼핑시설인 굿앤굿스와 알찬 기념품이 가득한 로고샵에선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탁구장과 당구장에선 신나는 게임을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요. 또 노래방에서 한 곡조를 뽑다보면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기도 합니다. 미니바이킹과 우주전투기, 점프라이더 등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동산인 미니파크도 운영 중임을 잊지 마세요.





대명리조트 단양을 찾았다면, '마늘밥상'을 받아봐야 합니다. 단양은 예로부터 육쪽마늘의 고장으로 통했어요. 1년 365일 깨끗한 산세를 자랑하는 단양의 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탁월하기로 유명합니다. 또 마늘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기도 해요.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소화 촉구, 혈당 감소, 체지방 감소, 피로 회복 등 다양한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식물성 식품 중 항암효과가 가장 좋은 식품으로 마늘을 꼽기도 했어요. 마늘에 함유된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이 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데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마늘에 들어 있는 생리활성 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은 내장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이토록 몸에 좋은 마늘을 맛있게 즐기는 법이 대명리조트 단양에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단양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채원에선 '온달장군 마늘밥상'과 '평강공주 마늘밥상'을 맛볼 수 있는데요. 평강공주 · 온달장군 마늘밥상은 단양 특산물인 육쪽마늘을 포함한 신선한 식재료를 맛깔나게 풀어낸 한정식입니다. 마늘바게트, 마늘씨앗샐러드, 더덕구이, 버섯탕수, 훈제우리구이, 장어구이, 달콤한 흑마늘차 등 다양한 마늘요리가 풍성하게 차려집니다. 


2017년을 맞아 대명리조트 단양에서는 '2017 세프 프리미엄 시그니처 메뉴'로 미채원의 '통마늘 한우 떡갈비 정식'을 선정했습니다. 단양의 특산물인 단양마늘과 아로니아를 접목한 통마늘 한우 떡갈비 정식이에요. 또 하나의 단양 특산물인 아로니아엔 항암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의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2017 셰프 프리미엄 시그니처 메뉴'는 11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어요. 만약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몸에 좋은 마늘로 이뤄진 밥상을 받는다면 2017년을 살아낼 든든한 에너지를 얻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마늘밥상은 곧 건강밥상이자, 힐링밥상이니 말이죠. 


이외에도 대명리조트 단양엔 다채로운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습니다. 양식 · 뷔페 전문 '다리안'과 맛있는 치킨과 중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 11월부터 4월까지 운영하는 야외포장마차인 '청춘포자'등이 자리해 있으니 입맛과 분위기에 따라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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