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여행하면 많은 유적지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경주를 대표하는 황남빵을 비롯, 교촌마을의 계란지단이 가득 들어있는 교리김밥, 밤이 되면 열리는 중앙시장의 야시장까지, 경주 여행 맛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데요.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인만큼 경주 여행을 하는 분들 중에서는 경주한정식을 찾는 분들이 많답니다. 경주여행에서 경주한정식 맛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경주를 대표하는 식재료 ‘곤달비’를 활용해 주목받고 있는 경주한정식 맛집 '대명리조트 경주'의 ‘소담’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경주 대표 식재료 곤달비를 어떻게 음식에 활용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명리조트 경주 ‘소담’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대명리조트 경주에서 경주한정식 곤달비 정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지하 1층에 위치한 한식당 ‘소담’으로 발길을 옮겨야 합니다. 소담은 경주의 특산물인 곤달비를 활용한 특화 메뉴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곤달비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곤달비는 국화과의 식물로 곰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향긋한 향과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월 ~ 5월까지 수확을 하며, 쌈 채소로 즐기며, 일부는 말려 겨우내 곤달비를 즐기기도 해요. 게다가 열량이 낮고 칼슘이 많아 건강식품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기도 합니다. “


곤달비가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명리조트 경주에서 맛볼 수 있는 곤달비 정식을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곤달비 정식을 주문하면 맨 처음 ‘곤달비 자색고구마 타락죽’이 애피타이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자색고구마를 우유와 함께 끓이고 난 뒤에 마른 곤달비를 곱게 갈아 고명으로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곤달비의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기 때문에 식전에 애피타이저로 즐기기에 부담이 없답니다. 경주한정식을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맛에 감탄하시게 될 거예요.



곤달비 자색 고구마 타락죽에 이어 나온 음식은 ‘단석산 버섯과 전복 버터구이 샐러드’입니다. 경주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는 단석산에서 재배한 최상급 버섯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복을 버터에 함께 구웠는데요. 버섯과 전복을 맛있게 조리한 뒤에 곤달비 가루를 첨가한 레몬 소스가 더해져 보다 특별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버섯과 전복을 샐러드로 즐기면서 레몬 소스에 첨가된 곤달비도 함께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애피타이저가 아닐까요?


애피타이저로 타락죽과 샐러드를 맛보았다면 본격적으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순서대로 등장을 했답니다. 한우 갈빗살과 아스파라거스에 겨자소스를 더한 ‘한우 갈빗살과 아스파라거스 냉채’를 맛볼 수 있는데요. 알맞게 구워진 한우 갈비살에 아삭한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알싸한 겨자소스와 쌉싸래한 곤달비 향이 조화를 이뤘습니다. 이외에도 당근과 오이, 새싹순을 함께 곁들여서 냉채에서 느낄 수 있는 아삭하고 상큼함을 즐길 수 있으며, 곤달비 정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에 더할 나위 없답니다.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붉은 고추장 양념으로 구워져 침샘을 자극하는 ‘감포 참가자미와 고추장 양념구이’입니다. 경주 감포항 인근에서 잡은 참가자미의 맛과 향을 살려주기 위해 고추장을 기본으로 한 과일 양념장을 두루 바르며 가자미를 조리한 뒤 곤달비 나물과 함께 익혀가면서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럽고 양념을 듬뿍 머금은 가자미 살에 익힌 곤달비 나물을 곁들여 먹는 순과 산과 바다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가자미 위에는 무순이 얹혀 있어 아삭하고 상큼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과일 양념장으로 조리를 했기 때문에 달콤한 맛도 느낄 수 있어,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모든 반찬이 나온 뒤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곤달비 돌솥밥’과 ‘곤달비 된장찌개’가 함께 나온답니다. 곤달비 돌솥밥은 돌솥으로 조리가 되어 다른 음식들보다 조리되는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제공이 되는데요. 곤달비 돌솥밥에는 은행과 밤 그리고 곤달비가 함께 들어가 있으며, 먹기 전에 골고루 섞은 뒤에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돌솥 안의 밥을 밥그릇에 덜면, 곤달비로 끓인 물을 넣고 숭늉을 만들어 즐길 수 있어요. 



곤달비 돌솥밥과 함께 제공되는 ‘곤달비 된장찌개’는 곤달비와 함께 팽이버섯, 두부, 애호박, 한우를 고소한 된장으로 끓여 고소하면서도 곤달비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를 맛보기 위해 숟가락을 넣고 올리면 두부와 한우, 그리고 곤달비가 함께 건져지고 후후 불며 한 입 넣는 순간 평소 즐겨 먹던 된장찌개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쌉싸름하면서 향긋한 곤달비가 된장찌개와 조화를 이뤄 색다른 된장찌개의 맛을 느끼게 되고, 어느 순간 텅 비어버린 밥그릇과 된장찌개 그릇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곤달비 정식의 모든 음식이 나오고 김치와 멸치 등 4종류의 밑반찬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밥과 국, 반찬까지 각각의 음식에 곤달비가 사용되어 어느 음식을 먹어도 곤달비의 향과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 숟가락, 한 젓가락 곤달비를 느낄 때마다 곤달비의 매력에 빠져들며 제대로 된 경주한정식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피부 노화 예방, 부인병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경주의 특산물 곤달비. 오직 대명리조트 경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경주여행맛집을 찾고있다면 꼭 숙박과 함께 한식당 ‘소담’에서 곤달비 정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에는 송편과 과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추석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분주하기도 합니다. 매년 준비하는 추석 차례상이지만 많은 경험이 없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대한 단어는 알고 있지만 준비하는데 고민이 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청 굿모닝경기>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지역과 가풍에 따라 조금씩 그 형식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5열 7원칙으로 차려지게 됩니다. 상차림은 5열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열에 따라 올라가는 음식과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며,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의 개수는 홀수로 배치해야 해요.



신위에 가까운 곳을 1열이라고 부르며, 밥과 국 등의 식사를 위한 음식을 놓는 열입니다. 추석에는 송편을 함께 올리며, 설날에는 떡국을 함께 올리기도 해요. 1열은 반서갱동으로 차례상을 준비해야 하는데 밥과 술은 서쪽에 국은 동쪽에 놓는 것을 말하며, 수저와 대접은 그 사이에 놓아주면 됩니다. 



추석 차례상의 2열에는 구이와 전 등 육류와 생선으로 만든 고기포, 육적, 어적, 소적을 올려놓습니다. 2열은 어동육서, 두동미서로 부르는데 생선은 동쪽에 놓고, 고기는 서쪽에 놓아야 하며(어동육서), 생선의 머리는 동쪽을, 꼬리는 서쪽을(두동미서) 의미하는 것이에요. 



3열에는 탕류를 올려놓는 자리입니다. 1열에 식사를 위한 국을 올렸다면, 3열에는 육탕, 어탕, 소탕을 올리게 돼요. 이 중 한 가지만 준비해도 무방하지만 올리는 탕류의 개수는 1개, 3개 등 홀수로 올려야 합니다. 



차례상의 4열에는 나물과 포, 간장, 식혜 등 밑반찬류를 올려놓으면 됩니다. 재배 채소인 농채, 산나물인 산채, 들나물인 야채 등의 삼색나물이 올라가며, 대표적으로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가 올라가는 것이 기본이에요. 포는 북어포를 기본적으로 사용을 하지만 지역에 따라 우럭이나 오징어, 대구 등이 올려지기도 합니다. 4열은 생동숙서, 좌포우혜로 불리는데, 생동숙서는 날 것은 동쪽, 익힌 나물은 서쪽에 놓아야 한다는 뜻이며, 좌포우혜는 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를 뜻한답니다.



마지막 5열에는 후식인 과일과 과자를 올려놓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4과로 불리는 대추와 밤, 배, 감을 올리게 돼요. 목과, 만과, 초과, 조과 순으로 올려놓으면 되는데, 붉은색 과일은 동쪽에, 흰색 과일은 서쪽에 올려야 하며(홍동백서), 대추와 밤, 감(곶감), 배 순서(조율이시)로 기억하면 됩니다. 과일 옆으로는 약과와 강정도 올리는데, 조상들이 식사를 마치고 간식이나 후식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겠죠? 



잠깐! 차례상을 준비할 때 유의해야 할 점도 있는데요. 첫 번째, 갈치나 꽁치, 삼치처럼 ‘치’로 끝나는 생선은 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치’라는 한자어에 ‘어리석다’와 ‘부끄럽다’는 의미가 있어 ‘치’로 끝나는 생선은 차례상에 올리지 않았다고 해요. 두 번째는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같은 이유로 복숭아와 붉은 팥도 올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씨가 없는 과일도 올리면 안 됩니다. 씨가 없는 과일을 올리면 자손을 번창하지 못한다는 설이 있어 주로 배와 감, 사과와 같이 씨가 있는 과일을 올리는 것이에요.



이제 추석 차례상, 헷갈리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겠죠? 조상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차례상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과 함께 정을 나누며 준비한다면 보다 뜻깊은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떠올리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이 생각납니다.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추석에는 맛있는 음식이 넘치는데요. 송편, 전, 차례 음식 등 추석에만 먹을 수 있는 명절 음식들 중 특별히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추석 명절 음식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추석 차례상에는 올리는 국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토란국입니다. 가을이 되면 푸르고 넓은 잎을 자랑하는 토란의 맛이 절정을 맛이 하며, 감자와 비슷하게 알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먹게 되는데요. 토란국을 만들 때에는 토란의 알줄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삶은 물에 토란을 살짝 삶아 주면 됩니다. 그리고 삶은 토란과 함께 국거리 소고기와 무, 고추, 파 등을 기호에 맞게 넣고 끓인 뒤 토란이 푹 익으면 들깨가루와 국간장을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토란국은 추석에 미각을 돋우는 절식이며, 맛이 절정인 가을에 수확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추석 때 먹는 토란국의 맛이 일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토란국의 추석에 맛볼 수 있는 절식이라면 잡채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인기 음식입니다. 당면과 돼지고기, 당근, 양파, 시금치 등을 기본으로 하고, 취향에 따라 부추, 버섯 등을 넣어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도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인데요. 특히 보양에도 좋은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잡채는 꽃빵을 곁들이면 일품요리 못지않은 음식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익혀 먹으면 위액 분비가 왕성해져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을 튼튼하게 도와주어요. 또한 찬성질의 돼지고기와 상호 보완을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 추석 명절 음식이랍니다.

 

 

 

 

추석 명절 음식을 먹다보면 기름진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은데요. 이럴 때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문어숙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제철 해산물로 최근 수산시장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문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썰기만 하면 되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알맞게 익은 문어를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입안에 넣고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쫄깃하고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문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간 해독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 및 술 자리에서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답니다. 또한 지질과 당질의 양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바다의 우유, 영양 가득한 굴의 맛있는 자태를 뽐내는데요. 굴은 보쌈과 함께 생으로 많이 즐겨 먹지만 뜨거운 팬 위에서 익힌다면 굴 특유의 향이 강해져 생굴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걀옷을 입은 굴을 팬 위에 올리고, 고추와 파 등을 고명으로 얹은 뒤 알맞게 익은 굴전을 맛보면 입안 가득 굴의 풍미가 퍼지고, 입가에는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만들어져요.

 

또한 굴에는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해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도와주며,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어요. 차가운 성질의 굴이 몸속의 화와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신경쇠약과 뇌졸중, 불면증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때 굴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비발디파크 추석 이벤트 ‘쉐누뷔페 이용권’ 알아보기>

 

추석을 맞이해 비발디파크에서 쉐누뷔페를 보다 저렴한 가격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쉐누뷔페는 천연 식자재를 사용하여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여 삶거나 그릴에 직접 굽는 조리법을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쉐누뷔페 이용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란인 사전 구매 후에 등기로 배송되며, 현장에서는 수령이 불가능해요. 또한 구매한 당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답니다.

 

 

쉐누뷔페 이용권은 조식(대인/소인/유아)과 석식 이용권(대인/소인/유아) 두 종류이며, 조식 이용권은 22%, 석식 이용권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조식 이용권은 유아 9,300원, 소인 11,700원, 대인 19,500원이며, 석식 이용권은 유아 11,200원, 소인 21,700원, 대인 33,7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좋답니다.

 


모두가 즐거운 명절, 추석에만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음식을 만들 때 서로 도와가면 함께 만든다면 더욱 맛있는 추석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발디바크 쉐누뷔페가 준비한 이용권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면 보다 웃음 가득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추석이 되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는데요. 하지만 평소보다 심한 교통정체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손님입니다. 역대 최장의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예년보다는 교통정체가 덜 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비슷한 시기에 귀성길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귀성 차량으로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휴게소에 들려 허기와 지루함을 달래주는 간식이 생각나는데요. 최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하면 떠오르는 호두과자, 삶은 감자, 맥반석 오징어 등 전통적인 먹거리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출시된 이색 간식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추석 귀성길에 즐길 수 있는 고속도로 이색 먹거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경부고속도를 타고 부산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천안 부근에 있는 망향휴게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망향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먹거리는 일본의 간식 ‘오사카야끼’ 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커다란 풀 빵틀에 문어와 베이컨, 통새우 등을 올리고 반죽을 부은 다음 그 위에 가쓰오부시를 듬뿍 뿌려 빵 모양으로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사카야끼는 오코노미야키에 계란을 넣고 빵처럼 눌러 만든 오사카 지방의 간식으로 야채와 계란, 치즈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입맛에 따라 베이컨, 문어, 새우 세 가지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어요.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일본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오사카야끼도 입맛에 맛을 수 있을 겁니다. 완성된 오사카야끼는 먹기 편하게 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귀성길에 즐길 수 있는 맛난 먹거리이며, 짭짤하고 고소한 맛으로 출출할 때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귀성길에 오른다면 동해 방면의 동해휴게소의 울진 대게 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게 빵을 만들 때 반죽에 대게와 홍게의 살과 껍질이 들어가 있어 키토산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대게 빵의 모습은 실게 대게의 모양과 똑같기 때문에 다리를 먹고, 몸통에 있는 앙금을 차례로 먹으면 마치 대게 한 마리를 먹는 것 같은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팥 앙금과 호두, 블루베리로 영양과 맛을 더하고, 큼지막한 대게를 먹고 있는 듯한 생생한 모양까지! 웰빙 영양간식이라고 불릴 만 하죠. 맛과 재미, 영양까지 잡은 대게 빵, 귀성길 이색 먹거리로 딱! 어울리지 않나요?

 

 

 

 

쭉쭉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는 상상만 해도 입이 즐거워 지는데요. 치즈가 들어간 먹거리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합니다. 순천완주 고속도로에 위치한 오수휴게소(순천방면)에는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정통 임실 치즈(모짜렐라 치즈)가 만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이색 먹거리 고구마치즈롤을 만날 수 있어요. 고구마치즈롤은 얇은 춘권피에 깊은 맛의 고구마무스와 고소한 치즈가 들어가 있어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웠기 때문에 담백한 맛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귀성길 먹거리고 안성맞춤이에요.

 

 

 

<출처 : 플리커 - Arnold Gatilao>

 

달콤한 맛을 더욱 느끼고 싶다면 호남고속도로에 위치해 있는 여산휴게소를 들러보세요. 여산휴게소에는 마카롱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아이스카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카롱은 마카롱 사이에 선호하는 젤로또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데요. 마카롱의 촉촉함과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시원함이 만나 달콤함이 두 배가 되어 장시간 운전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일반 마카롱에 비해 설탕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단맛을 조절했으며, 선물용으로 포장도 가능해 추석에 만나는 어린 동생 또는 조카들에게 주는 선물로도 딱이랍니다.

 

 

 

<출처 : Wikipedia>

 

통영대전 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만인산 자연 휴양림으로 향할 수 있는데 휴양림 근방에 있는 만인산 휴게소에는 절대 안 먹고 지나칠 수 없는 국민 간식 호떡, 봉이 호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봉이 호떡은 찹쌀과 중력밀가루, 옥수수전분 등을 넣어 반죽을 만든 뒤에 24시간의 숙성을 거치는데요. 이러한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특유의 바삭하고 찰진 식감이 특징입니다. 견과를 잘게 빻아 넣은 고명과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들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그리고 만인산 휴게소 근방에는 만인산 자연 휴양림을 비롯해 엑스포 과학공원, 유성온천, 대청호수 등 신선한 공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몸을 맛있는 먹거리와 자연 경관을 보면서 풀어주기에 좋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다 보면 충북 청주 일대에 있는 옥산휴게소에서 촉촉한 두부로 만든 도넛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전주의 유명한 두부 맛집 중 하나인 화심 순두부에서 파는 두부로 만든 도넛으로 두부 함량이 70%이며, 고소한 맛은 물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아요. 특히 평소에 콩을 잘 먹지 않는 어린아이도 바로 튀겨주는 두부 도넛을 한 입 베어 문다면 그 맛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 편식을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두부 도넛은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나몬 가루를 뿌려 먹을 수 있습니다.

 

 

 

<출처 : Wikimedia commons>

 

중앙고속도로에 위치한 청도새마을휴게소에는 고로케 애호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는 고로케가 있는데요. ‘쌀생쌀사’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매장은 고로케의 겉피를 쌀로 만들어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강원도와 제주도 감자로 만든 야채 감자, 게살과 옥수수, 치즈의 조화로 만든 크림치즈 고로케 등 당양한 맛의 고로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고로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선호하는 고로케를 손에 쥐고 나오면 든든하게 귀성길을 이어갈 수 있겠죠?

 


매년 명절만 되면 귀성길로 인해 고속도로는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으며, 오랜 운전과 차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휴게소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면서 이색 먹거리를 즐긴다면 피로도 풀고 당 충전으로 힘이 불끈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긴 연휴 기간으로 교통정체가 이전보다 심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되지만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충분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곡식이 풍성하게 무르익는 가을은 먹음직스러우면서도 건강에 좋은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가을을 식욕의 계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향긋한 향기와 다양한 식재료들을 만날 수 있기에 언제나 가을이면 새로운 음식을 맛보기 위해 맛집 투어를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명 벨리온에서도 더욱 맛있는 음식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푸드스테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답니다. 눈과 입을 사로잡을 음식들로 새롭게 돌아온 대명 벨리온의 푸드 스테이션을 만나보세요!  




가장 먼저 새롭게 고객들을 맞이한 곳은 프리미엄 한식 뷔페 풀잎채 입니다. 지난 6월 28일에 문정점이 새롭게 오픈했는데요. 프리미엄 한식 뷔페답게 정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식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자란 곤드레 나물과 갓 지어낸 밥이 어우러져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곤드레 가마솥밥과 즉석해서 면발을 뽑아 특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수제 함흥냉면은 풀잎채만의 자랑입니다.


또한 계절별로 제철 음식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요. 가을에는 두부를 이용한 함박스테이크와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황태콩나물죽, 그리고 불 맛이 느껴지는 직화닭간장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와 함께 가을의 건강한 밥상을 만나보세요.





풀잎채의 뒤를 이어 새롭게 오픈한 음식점은 생면 쌀국수 전문점인 랑포입니다. 랑포는 일반 쌀국수점과는 달리, 수제로 만든 쌀국수 면을 사용해 더욱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쌀국수 전문점인데요. 특히, 양지살을 진하게 고아낸 국물이 깊은 향을 더해준답니다.


또한, 엠블호텔 고양의 특급 셰프들이 함께해 더욱 고품격 음식을 선보이는 중식 레스토랑 죽림도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였답니다. 울창하고 푸른 대나무 숲을 의미하는 죽림은 중국 전통의 맛을 살린 음식에 모던한 인테리어를 더해 음식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특1급 호텔 조리장이 직접 요리한 고급 중식 요리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 줄 거랍니다. 최근 디너 운영도 새롭게 시작했다고 하니, 저녁 시간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잔치국수나 고기국수, 어묵국수 등의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었던 누들하우스 역시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메뉴들은 면요리와 궁합이 잘 맞아 함께 먹기 좋은 음식들인데요. 국물과 함께 먹기 좋은 열무 비빔 보리밥과 든든하게 배를 채워줄 왕 돈까스가 새롭게 추가된 메뉴랍니다. 


특히, 왕돈까스는 어느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돈까스가 아닌, 과일즙을 24시간 숙성해서 독특한 향을 입힌 돈까스인데요. 좋은 재료와 차별화 된 향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줄 거랍니다. 또한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직점 담은 열무 비빔 보리밥은 가을에 더욱 먹기 좋을 것입니다.


대명 벨리온 푸드스테이션은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7 대명벨리온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명 회원인 경우에는 누들하우스와 죽림에서 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대명의 회원이라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을의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소노펠리체 가을 식음 프로모션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떠 있는 모습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인해 얇은 겉옷을 걸친 거리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우리 곁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날씨와 더불어 우리의 식탁 위에 올라오는 음식을 보면서도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가 있죠.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에서 가을의 맛을 느끼며 로맨틱해질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가 함께하는 가을의 로맨틱한 식탁을 완성해줄 음식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가을 메뉴는 ‘새우 소금머랭구이’랍니다.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으로 새우를 손꼽을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새우 소금구이는 많이 먹지만 소금머랭구이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달걀 흰자로 만드는 머랭에 굵은소금을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섞어준 다음, 팬에 소금 머랭을 조금 깔은 뒤에 새우를 올리고, 그 위를 남은 소금 머랭으로 꽁꽁 덮어주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새우가 익어갈 때쯤 소금 머랭을 걷어내면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은 새우를 맛볼 수 있어요.




새우 소금머랭구이 외에도 구수한 된장과 차돌박이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차돌박이 된장전골’, 건강한 영양분이 가득한 고등어로 만든 ‘묵은지 고등어 조림’, 매콤한 소스와 함께 낙지를 함께 볶은 뒤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로 마무리한 ‘매콤한 치즈낙지볶음밥’, 메밀싹과 한우 육회를 함께 맛 보는 메밀싹을 곁들인 한우 육회 비빔밥’, 껍질이 부드러운 연각게 튀김에 매콤한 칠리소스를 뿌린 ‘칠리소스 연각게 튀김’ 등 총 6가지의 음식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 클럽하우스 3층에 위치한 더 엠브로시아는 가을 메뉴로 ‘밤을 곁들인 포르치니버섯 크림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버섯 중에서 트러플을 제외하고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버섯 중 하나인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한 크림파스타로 우리나라 가을 제철 음식인 밤을 함께 곁들였기 때문에 가을의 식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포르치니버섯은 소량만 넣어도 향기가 풍부해지는데 크림파스타로 만들었기 때문에 버섯과 크림, 그리고 밤의 향을 가득 머금고 있어요. 더 엠브로시아에서 ‘밤을 곁들인 포르치니버섯 크림파스타 한 그릇이면 가을의 향기 가득한 식감을 즐겨 보세요.





카이타스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황제 짬뽕 & 짜장, 수제 돈까스, 치킨, 황태 콩나물 해장국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를 맛볼 수 있는데요. 가을을 보다 즐길 수 있도록 ‘파채를 곁들인 갈비만두 튀김’을 준비했습니다. 갈비만두는 기존의 고기만두, 김치만두에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갈비 양념으로 재워둔 만두소를 만두피에 가득 채우며, 만두소가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1차로 찌워줍니다. 그리고 180도 이상 가열한 기름에 튀겨내어 바삭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요. 그리고 파채를 곁들여 파의 향기와 갈비만두 튀김에서 올 수 있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식감을 느낄 수 있어 환상의 짝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파채를 곁들인 갈비만두 튀김’을 먹고 싶지 않으신가요? 





카이타스에서 바삭한 갈비만두 튀김으로 가을을 느꼈다면 소노빌리지의 라 마티나에서는 신선한 로컬푸드와 한식 전통발효를 결합한 웰빙 음식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 마티나에서는 ‘저연을 품은 연잎쌈밥’을 준비했는데요. 대표적인 가을 웰빙 식재료로 유명한 연잎은 은은한 향으로 요리에 즐거움을 더해주어 입안 가득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연잎은 비타민C와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혈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을 품은 연잎쌈밥’이라면 가을을 느끼는 것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가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쳤다면 커피와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을 제공하는 디저트 레스토랑 루나리스에서 홍시주스, 헤이즐럿, 헤이즐럿 라떼, 대추차로 마무리를 해보세요. 감은 달콤한 맛과 함께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좋으며, 대추 또한 비타민C와 함께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약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긋한 헤이즐럿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 맛과 향을 모두 즐기면서 가을에 흠뻑 빠져들 수 있어요.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가 준비한 가을의 로맨틱한 식탁을 위한 ‘가을미각’. 깊어가고 있는 가을을 우리의 식탁과 입안에 가득 채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를 방문하시면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가을 신메뉴 FOOD ODYSSEY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고 있는 9월, 우리의 식탁 위에도 가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에는 제철음식을 활용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더욱 생각나는데요. 여행지에서 즐기는 식사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대명리조트에서 2017년 가을 신메뉴를 지난 1일부터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을의 멋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위해 대명리조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 신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명리조트와 음식 가득한 여정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마마티라 다이닝은 해안가 절벽 위에 위치해 있는 270도 오션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동해바다를 전망으로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데요. 2017년 가을 신메뉴로 <랍스타 화덕피자>를 준비했습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랍스타를 토핑으로 올려 입안 가득 랍스타의 신선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피자입니다.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을 공간인 마마티라에서 랍스타 화덕피자를 즐겨 보세요.



마마티라에서 서양식을 준비했다면 해파랑에서는 한식풍의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송화버섯돌솥밥으로 <한상차림> 가을 신메뉴를 선보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송이향이 어우러져 가을을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송화버섯은 표고버섯 중 갓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으며, 색이 밝은 백화고의 개량종으로 향긋한 나무 향과 함께 송이의 향이 나지만, 표고버섯의 맛이 납니다. 또한 비타민 D 함유량이 많아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며, 말리게 되면 비타민 D가 더 생성되기 때문에 건 송화버섯이 생버섯보다 더 효과적이랍니다. 



해파랑의 송화버섯돌솥밥과 곁들일 수 있는 가을 신메뉴로 구이 전문점 식객에서는 한우와 버섯, 채소에 파채가 더해진 <한우 버섯 파불고기>를 2017년 가을 신메뉴로 준비했습니다. 한우와 함께 가을 향기 가득한 버섯과 파채를 즐기며, 올레인산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건강하고 독특한 맛으로 밥 한 공기를 뚝딱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한우 불고기 요리입니다. 





동해바다의 파도소리와 천혜의 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과는 다르게 가을 제철을 맞아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송이버섯을 활용한 가을 신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식재료를 활용하여 정갈하고 기품 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한식 레스토랑 송이에서 <송이 모듬버섯구이와 갈비구이>를 맛볼 수 있어요. 송이와 능이, 흰목이 버섯의 다채로운 벗성의 식감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모듬버섯구이와 정성을 담은 갈비구이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찾은 분들에게 건강한 한상을 선사합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면 따뜻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대명리조트 경주의 한식 전문점 소담에서는 따뜻한 국물과 함께 가을 대표 해산물 새우와 오징어, 홍합, 주꾸미, 가리비 등의 해산물로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가쯔오향 해물샤브샤브>를 가을 신메뉴로 공개했습니다. 신선한 버섯과 채소를 함께 곁들여 영양을 더해 건강 샤브샤브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소담에서 샤브샤브를 준비했다면 식객에서는 2017년 가을 신메뉴로 특유의 감칠맛을 자랑하는 가을 제철 대하를 떡갈비에 함께 넣어 식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 <대하 떡갈비>와 오징어의 쫄깃함을 살려 씹는 소리까지 맛있고, 고소하고 담백한 삼겹살에 매콤한 양에 향긋한 가을 참나물까지 곁들인 <오삼 불고기> 2종류를 선보입니다. 구이 전문점답게 제철 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여 경주에 여행을 온 여행객에게 가을 향기에 더욱 취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소담과 식객이 한국적인 가을 신메뉴를 준비했다면 대명리조트 경주의 12층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보문 단지 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비엔토에서는 <새싹삼 오리가슴살 스테이크와 건포도 와인소스>를 준비했습니다.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6배나 많은 새싹삼과 음과 위를 보호하는 오리고기로 무더웠던 여름 동안 고생한 우리 몸에 원기를 불어 넣어주는 보양식 스테이크에요. 오리가슴살 스테이크에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새콤달콤한 건포도 와인 소스를 곁들인 최고의 영양이 담긴 가을 신메뉴입니다. 가을이 깊어져 가는 보문 단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을 신메뉴를 즐긴다면 눈과 입으로 가을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일상 속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떠나기 좋은 대명리조트 양평에서는 가을 신메뉴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나물로 만든 각종 찬들과 2가지 메인 요리,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가 곁들여진 자연을 담은 한상차림, ‘양평 시골밥상’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가을 밥상이 아닐 수 없는데요. 어릴 적, 부모님의 정성 가득한 밥상이 그리워진다면 대명리조트 양평의 다연에서 양평 시골밥상을 선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명리조트 양평과 더불어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는 거제 지역의 특산물과 엄선된 식재료로 맛을 내는 한식 레스토랑 돌체나에서는 가을 제철 해산물인 굴과 고등어로 조리한 <굴 영양솥밥과 황기 고등어구이>를 준비했습니다.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 굴은 피로를 해소해주는 타우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아 보양식으로도 유명해요. 또한 원기회복과 면역 기능 강화에 좋은 황기에 고등어를 담가 맛을 낸 노릇노릇 한 고등어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어 가을철 건강을 위한 밥상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VVIP을 위해 국내 최고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노펠리체에서는 북부 이탈리아의 명물, 포르치니버섯과 가을 제철 식자재 버섯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견과인 밤을 함께 조리한 <밤을 곁들인 포드치니버섯 크림 파스타>를 2017 가을 신메뉴로 선보입니다. 가을 영양이 듬뿍 담긴 밤과 향긋한 포르치니버섯을 넣어 깊은 풍미가 더해져 가을에 어울리는 크림 파스타에요. 동양과 서양의 재료가 어울려 조화를 이룬 크림 파스타를 소노펠리에 더 엠브로시아에서 즐겨 보세요.





엠블호텔 여수의 마레첼로에서는 여수 특산 식재료를 사용해 가을 입맛을 돋워줄 파스타 6종을 런치 메뉴로 선보였습니다. 구운 갈빗살과 각종 야채, 여수 특산 갓김치를 활용한 <토마토 토스 뚝배기 스파게티>, 여수산 갑오징어와 제철 바지락, 그릴 야채가 어우러진 <로제 소스 스파게티>, 로제 소스 스파게티에 시금치 페스토로 맛을 낸 <크림 파스타>, 여수산 갓셔벳과 신선한 해산불과 야채가 들어간 <차가운 토마토 소스 특선 카펠리니>, 제철 바지락과 구운 야채, 루꼴라로 바다의 향을 담은 <오일 스파게티>, 구운 갈빗살과 야채, 마늘로 깊은 맛을 낸 또 다른 오일 파스타 등 총 6종의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여수에서 맛볼 수 있는 신선한 특산 식재료를 활용했기 때문에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습니다. 




<엠블호텔 고양 '금추 세트'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엠블호텔 여수에서는 지역 특산 식자재를 활용한 반면, 모던한 분위기에서 고품격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엠블호텔 고양의 죽림에서는 가을 식재료를 죽림만의 특제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금추 세트>를 가을 신메뉴로 선보입니다. 건강한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죽림에서 맛볼 수 있는 가을 신메뉴인 금추세트에는 가을 대표 제철 해산물인 대하를 활용한 ‘대하냉채’, 단호박의 달콤함과 꽃게가 조화를 이룬 ‘단호박 꽃게스프’, 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송로버섯 관자 스테이크’ 그리고 ‘비펑 바닷가재’, ‘흑식초 삼겹살’, ‘짜장면’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비발디파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필요한데요. 클럽 오마주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라운딩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능이버섯전골>을 준비했습니다. 능이버섯은 체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며,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감칠맛 나는 국물로 체력을 보충하고 든든한 기분으로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정상에서 라운딩을 위해서는 든든한 한 끼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소노펠리체CC에서는 비발디파크CC와 더불어 라운딩을 위한 최적의 영양식으로 <송이 콩나물해장국>과 <어향 가지덮밥>을 선보입니다. 송이 콩나물해장국은 아삭아삭한 콩나물의 식감과 가을향을 듬뿍 머금고 있는 송이가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울 수 있어요. 그리고 어향 가지덮밥은 가지의 영양을 오롯이 담고 있으며, 포레스타만의 특제소스로 입맛을 사로잡는 색다를 덮밥입니다. 소노펠리체CC의 포레스타가 준비한 송이 콩나물해장국과 어향 가지덮밥을 먹고 라운딩을 즐긴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에서는 맑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복 해장국>을 준비했습니다. 복 해장국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송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신메뉴로 간장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숙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복어와 콩나물로 끓어낸 시원한 복 해장국이에요. 여행의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는 음주 후의 속풀이를 통해서 여행의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대명리조트가 선보이는 가을 향 가득한 2017년 신메뉴, 즐겨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특산 식자재와 함께 어우러진 메뉴를 준비했기 때문에 영양과 체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위한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017년 가을, 대명리조트가 준비한 가을 향 가득한 신메뉴를 맛보고 깊어져 가는 가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대명리조트 단양 미채원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단양을 떠올리면 빼놓을 수 없는 특산품이 바로 마늘입니다. 꼭 보아야 하는 볼거리가 단양8경이라면,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가 단양 마늘이죠.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마늘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과 재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위 기능 개선, 당뇨 개선, 피로회복, 고혈압 예방 등 우리 몸에 유익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팔방미인 마늘. 대명리조트 단양의 맛집 미채원에서 마늘을 이용한 마늘밥상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채원의 온달장군 마늘밥상은 늠름한 온달 장군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인데요. 인삼 도가니 수육, 돈육 더덕 주물럭, 장어구이, 훈제오리 등 담백하고 보양을 위한 메뉴로 알차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중 인삼 도가니 수육과 돈육 더덕 주물럭이 메인 메뉴로서 온달장군 마늘밥상이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인삼과 더덕 특유의 향에 취하고, 입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맛에 취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각 메뉴에는 마늘을 굽고, 삶고, 튀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함께 즐길 수 있어 마늘 종합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 외에도 다양한 반찬들을 마주할 수 있어요. 들깨탕과 마늘씨앗 샐러드, 마늘바게트, 계절야채 샐러드와 아로니아 드레싱, 흑마늘, 버섯탕수, 계절국 등 온달장군 마늘밥상에만 11개의 메뉴를 맛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는 맛보기 어려운 흑마늘도 먹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미채원의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채원의 평강공주 마늘밥상은 훈제오리구이와 더덕구이, 버섯 불고기 볶음이 메인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 구성은 온달장군 마늘밥상과 유사하지만 메인 메뉴가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달콤한 불고기 소스와 쇠고기, 버섯이 한데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버섯 불고기 볶음, 그리고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오리를 훈제로 구운 훈제오리구이, 향긋한 향 때문에 식욕을 돋아주는 더덕구이까지 온달 장군을 생각하는 평강공주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메뉴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평강공주 마늘밥상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료는 바로 마늘인데요. 마늘의 맵고 쓴 맛으로 선호하지 않은 성인과 아이들도 대명리조트 단양의 미채원에서 마늘밥상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나면 편견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마늘과 더불어 유럽 왕들의 건강 간식으로 알려진 아로니아를 드레싱으로 사용하는 등 미채원을 찾아주는 방문객들에게 맛과 건강을 모두 선물해 드리려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단양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보내면서 단양에서의 맛과 풍경을 동시에 감상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대명리조트 단양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대명리조트 단양은 충주호, 월악산, 소백산 등의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객실 어느 곳에서 풍경을 바라보더라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찾아주는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그리고 단양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쉬운 중부 내륙에 있으며, 레저휴양 문화가 발달하여 레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늘을 바라다보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또한, 사우나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단양 여행으로 쌓인 피곤함을 잊게 만들어 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사우나를 한 뒤에 단양의 청량한 밤공기와 바람, 그리고 야경을 바라다본다면 단양 여행의 추억 거리가 한 장 더해지는 순간이 되겠죠? 



맛과 건강, 아름다운 풍경 삼박자를 모두 완성할 수 있는 여행을 꿈꾼다면 단양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대명리조트 단양에서의 숙박과 함께 미채원에서의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마늘밥상,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까지! 단양 여행으로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떠올리면 지중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품고 있는 스페인이 떠오르곤 합니다. 이국적인 모습에 국내가 아닌 스페인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죠.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이지만 정갈하고 기품 있는 우리의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퓨전 레스토랑 ‘송이’ 입니다.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해 토종 한식의 맛으로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드리는 ‘송이’의 대표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파란 동해바다의 시원함과 우직하고 푸른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느낄 수 있으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안락한 휴식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풍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스페인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우리나라 고유의 맛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퓨전 레스토랑 ‘송이’도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 있답니다.



퓨전 레스토랑 송이는 양양 지역에서 재배, 생산되는 신선한 식재료만을 주방장이 엄선해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크게 식사류, 한정식, 키즈 메뉴, 조식 4가지로 나누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든든한 식사로 양양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해질 수 있는 식사류와 부담 없이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조식 메뉴를 추천해 드리고자 해요. 상상만으로도 입안 가득 즐거움이 가득해질 준비 되셨나요?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메뉴는 <우렁 쌈장과 황기고등어구이 쌈밥>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원기회복과 면역 기능 강화에 좋은 약재인 황기에 EPA와 DHA의 보고로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고등어를 담가 맛은 낸 고등어구이를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양양 지역에 친환경 공법으로 우렁이를 이용한 쌀을 재배하고 있는 등 양양 지역에서 우렁이는 친구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등어구이와 함께 쌈을 만들어 먹을 때 감칠맛을 더해줄 우렁 쌈장도 함께 맛볼 수 있답니다. 영양과 건강에 좋은 메뉴를 원한다면 <우렁 쌈장과 황기고등어구이 쌈밥>이 제격이지 않을까요?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메뉴는 양과 맛으로 입맛을 돋아주는 더덕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보양식으로 인기 만점인 오리를 함께 조리한 <더덕 오리 불고기와 쌈야채>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식재료를 메인 재료로 사용했는데요. 더덕을 구우면서 매콤한 소스를 한 번, 두 번 덧칠해가며, 더덕에 소스의 맛이 묻어 나도록 구워주고, 같은 소스로 오리 불고기도 함께 조리하기 때문에 더덕과 오리 불고기 그리고 매콤한 소스가 하나의 맛으로 완성이 된답니다. 여행하기 위해선 체력도 필수 요소 중 하나인데 송이에서 맛볼 수 있는 <더덕 오리 불고기와 쌈양채>로 원기회복하고 양양 여행을 시작하면 좋겠죠?





적당한 음주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다소 무리한 음주는 다음 날 여행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적당한 음주가 좋지만,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해결해줄 조식이 송이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해장국으로 인기 있는 황태와 양양 지역에서 나오는 조개 ‘째복’으로 조리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황태 째복 해장국>입니다. 음주를 즐기는 분들에게 해장국은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해장국이 있지만, 그 중 황태가 해장에 효력이 좋다는 소식은 많이 들어 봤을 텐데요. 째복이라는 조개는 다소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째복은 양양 지역에서 나는 조개류 중 하나로 동해안의 토종조개에요. 민들 조개, 비단 조개로 불리는 이름이 다른데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동해의 모래를 수 놓고 있답니다. 서해에 서식하는 바지락과 다르게 째복은 맑은 물, 깨끗한 모래 위에서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고 해요. 동해 그리고 양양에서 맛볼 수 있는 황태 째복 해장국 따뜻한 국물을 맛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소화가 잘 안 될 때 주로 찾는 죽도 음주 후 해장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송이에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홍합과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전복을 메인 재료로 활용한 건강식 영양죽인 <홍합 전복죽>이 조식 메뉴로 준비되어 있어요. 홍합은 잘게 다져 죽 안에서 향을 더하며, 삶은 전복은 얇게 썰어서 고명처럼 죽 위에 장식해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건강에 좋은 홍합과 전복이 듬뿍 사용되어 건강을 생각한 아침을 원한다면 홍합 전복죽을 선택하기를 추천해 드려요.



일상 속에서 여유와 안락한 휴식을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찾았다면 맛과 건강을 위해서는 퓨전 레스토랑 ‘송이’에서 든든한 한 끼와 부담 조식으로 양양 여행의 시작과 끝을 완성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양양 여행의 즐거움으로 가득 찬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는 있지만 늘 미련이 남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여행. 결혼 8년차 김강욱 · 서승희 부부는 오랜만에 짬을 내어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며 대명리조트 경주의 맛과 멋을 누린 그들의 미식기행.





런던 유학 시절 사랑에 빠져 귀국과 동시에 결혼을 하고, 바로 아이를 낳고, 어느덧 결혼 8년차에 접어든 김강욱 · 서승희 부부. 이들이 경주행을 결심한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신경주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두 사람 모두 운전에서 해방돼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또 대명리조트 경주는 보문호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 마음에 들엇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요, 둘만의 애틋한 시간이었기 때문. 굳이 관광을 하지 않더라도 맑은 공기 속에서 쉬어가기에 좋아, 보문호가 마치 '보물호'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이른 봄을 맞아 깨어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벚꽃나무, 벤치에 앉아 사랑의 언어를 속삭이는 연인, 두 손을 맞잡고 다정히 걷는 노부부의 뒷모습... 눈길 주는 곳마다 봄빛을 머금은 보문호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연애시절 이야기로 추억에 흠뻑 빠져든 부부는 모처럼 한껏 여유를 부리며 순간을 즐겼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부부가 향한 곳은 대명리조트 경주 12층에 위치한 비엔토(Viento). 스페인어로 '바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바람 따라 일러이는 보문호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특히나 높은 건물이 많지 않은 경주이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색다른 풍광을 선사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근사한 거예요. 이렇게 탁트인 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아내를 보며 남편의 입가에도 웃음이 감돕니다. 





디지털 시대에 바맞춰 태블릿 PC로 메뉴판을 준비한 비엔토. 터치식 스크린을 넘기며 메뉴를 고민하던 그녀의 손은 '대하 버터구이와 안심 스테이크'에서 멈췄습니다. 


"데이트할 때 고기를 먹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해도 저희 부부는 연애시절부터 고기를 참 즐겨 먹었어요. 연애 초기 런던에서는 물가 대비 저렴하고 맛도 좋은 레스토랑이 많았거든요."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던 아내 서승희 씨는 비엔토의 강정래 선임조리사의 조언에 따라 안심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게 썰어 한 입 크게 맛본 그녀는 고기 본연의 풍미가 기분 좋게 입맛을 돋운다며, 런던이나 이탈리아의 특급 호텔 못지않은 솜씨라고 칭찬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비엔토의 스테이크는 '120일간 곡물을 먹인'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외국에서는 마블링이나 등급이 아니라 소가 무엇을 먹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풀이나 목초를 먹이면서 자유롭게 방목한 소는 근육 내에 좋은 단백질이 많고, 항산화물질과 오메가3 같은 각종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함께 나온 대하구이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식감이 그만이에요. 고소한 버터 향이 입안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곁들여진 아스파라거스와 버섯도 촉촉하고, 맛과 영양, 분위기와 가격 모두 만점이에요."


사랑을 부르는 맛이라며 총평을 마친 아내 서승희 씨. 기분 좋게 와인을 곁들인 그녀의 볼이 새색시처럼 발갛게 물들었습니다. 





"대학생 때 자전거를 타고 경주를 여행한 적이 있어요. 오랜만에 온 경주는 여전하네요. 마치 일본의 어느 도시에 온 것처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점심 먹고 아내와 자전거 데이트를 해볼까 해요."


해외 유명 자전거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자타공인 자전거 마니아인 남편 김강욱 씨는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온 까닭에 평소에도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합니다. 그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철판 등심 스테이크 요리. 비엔토에서 인기 높은 런치 메뉴 중 하나로, 미리 달궈둔 철판에 나무판 그대로 제공해 스테이크의 풍미와 온도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해 줍니다. 


"뜨거운 팬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네요. 잘 구워진 고기와 콩나물, 양배추, 여기에 빨간 노랑 초록의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썬 등심은 중간 굽기로 구워 육즙이 남아 있어 먹기에 부드럽고요. 찍어먹는 소스가 진득하면서도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우는 데 일품입니다. 배워가서 아내에게 해주고 싶네요."


맞벌이 부부인 까닭에 평소에도 가족을 위해 손수 음식을 만든다는 남편 김강욱 씨를 위해 강정래 선임조리사는 그만의 특별 레시피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어요.


"힐링 여행이 어쩌다보니 식도락으로 바뀌었네요. 앞으로 경주는 다정한 미식의 도시로 기억할 거 같아요. 한 끼의 건강한 식사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 행복에 대해 새삼 느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매년 봄을 기다리는 건 산천을 수놓는 봄꽃 때문만이 아닙니다. 겨우내 얼었던 대지가 녹고 새봄의 기운을 머금은 봄나물과 함께 풍성해진 식탁은 봄곷만큼이나 반갑습니다. 최고의 레시피는 제철에 난 좋은 재료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대명리조트의 각 사업장에서도 '봄 특선 메뉴'를 마련했습니다. 델피노의 식탁에는 언 땅에서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냉이부터 달래, 미나리까지 봄나물이 가득하고, 양평에선 봄을 드대로 얹은 '새싹비빔밥'을 준비했습니다. 놀멍 쉬멍 걸으멍 찾아간 제주에서 맛본 '고사리 해장국'은 맛과 향 모두 더할 나위 없습니다. 대명의 식탁에 봄이 가득 피었습니다. 





땅이 얄팍해지는 이맘때쯤이면, 강원도 고성의 산하는 생동감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올라온 봄나물과 초록빛이 짙어진 해초를 따는 손길은 분주해지고, 시장의 좌판은 봄 향기로 가득하죠.


델피노 '식객'에서 준비한 봄 특선 메뉴는 '봄나물 허브 샤브샤브'입니다. 매일 아침 시장에서 구입한 봄나물과 버섯, 동해에서 자란 해초, 질 좋은 강원도 한우가 주 재료이며, 봄나물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샤브샤브로 준비했습니다. 


'봄나물 허브 샤브샤브'의 주인공은 봄나물은 그날그날 구성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보이지 않던 봄나물이 다음 날이면 파릇파릇 싹을 틔우는 것이 강원도의 봄 풍경. 매일 달라지는 '강원도의 봄'을 식탁에 그대로 옮겨오다 보니, 봄나물의 가짓수도 종류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냉이와 달래, 봄동, 쑥갓 포항초, 유채나물 등의 이른 봄나물과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 새송이, 황금송이 등 강원도에서 나는 버섯들을 맛볼 수 있어요. 여기에 동해에서 나는 톳과 쇠미역이 더해지는데, 봄철의 쇠미역은 그 식감과 향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얇게 썰어 둥글게 말아 준비한 채끝살에선 정성이 느껴집니다.


육수 역시 다시마와 가스오부시를 베이스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우려냈어요. 특별히 허브를 첨가해 맛의 조화를 더했는데, 다양한 봄나물이 가진 고유의 향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향이 은은한 타임과 레몬밤을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음식 맛에 민감한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재료들이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색색의 봄나물을 육수에 살짝 담가 맛을 보면 씁쓸하면서도 산뜻한 향내가 입안 가득 퍼지고, 오도독 씹히는 해초의 식감과 싱그러운 바다 내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강원도의 봄이 그대로 몸 속에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자연의 맛과 향으로 차려낸 건강한 밥상입니다. 





제주에서 어느 집을 방문해도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고사리다. 매년 봄에 채취한 고사리를 잘 말려 보관해 두고 1년 내내 즐겨 먹습니다. 하지만 그 맛과 향이 뒤어난 햇고사리를 맛볼 수 있는 기간은 두 달 남짓에 불과해요. 대명리조트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 '해난디'에서 봄 특선 메뉴로 '고사리 해장국'을 선보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주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이 키워낸 고사리는 예로부터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고사리를 넣고 푹 끓여낸 고사리 해장국은 '제주 해장국'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제주의 전통 음식. 결혼식이나 마을 잔치 등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해난디에서 선보이는 고사리 해장국은 전통적인 제주의 고사리 해장국과는 닮은 듯 다릅니다. 한라산의 기운을 머금은 '햇고사리'를 사용한다는 점은 같지만, 돼지뼈가 아닌 사골로 육수를 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돼지뼈 특유의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사골로 우려낸 국물 맛은 깊고 담백하죠. 여기에 넉넉하게 들어간 햇고사리의 부드러운 식감이 다해지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제주의 자연이 키워낸 햇고사리를 맛보고 싶다면 서두르시길. 봄은 그리 길지 않으니 말이죠.





비빔밥은 천의 얼굴을 지녔습니다. 어떤 재료를 넣고 비비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색깔, 다른 맛을 뽐냅니다. 고기, 야채, 해물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무엇을 선택해도 좋아요. 남은 반찬들을 커다란 양품에 모두 넣고 쓱쓱 비벼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비빔밥의 매력입니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료들이 만나 만들어 내는 맛의 조화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음식이 바로 비빔밥인 것이죠.


대명리조트 양평 한식 전문점 '다연'에서 봄을 맞아 준비한 '새싹비빔밥'의 재료는 '봄'입니다. 갓 지은 쌀밥에 냉이, 달래, 쑥갓, 명이나물, 새발나물까지 5종류의 봄나물을 푸짐하게 올렸어요. 그 위에 피어난 노랗고 빨간 색의 식용 꽃은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쓱싹쓱싹 자연을 비벼 한 입 먹어보면 입 안 가득 봄 기운이 퍼지죠. 나물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양념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깊고 은은한 맛이 일품입니다. 식용 꽃의 향 역시 오롯이 느껴집니다. 직접 담근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은 이 모든 맛을 조화롭게 감싸 안아요.


곁들여 먹는 된장국도 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쑥을 넣은 쑥 된장국, 냉이를 넣은 냉이된장국이 새싹비빔밥과 만들어내는 맛의 조화는 최고죠.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봄날의 식탁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


동갑내기 친구 강정연 씨와 이은우 씨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장소는 대학생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강원도입니다. 여행 동아리 출신답게 여행지를 꼼꼼히 고르던 두 사람은 델피노 골프&리조트를 낙점했습니다. 맛 따라, 길 따라, 추억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소개합니다. 






20대 초반에는 그랬다. 모든 것에 매임이나 얽힘이 없었다. 청춘의 '무모한 호기'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막 입시터널을 빠져나온 싱그러운 젊은에겐 '자유' 그 자체였으리라. 강정연 씨와 이은우 씨는 대학교 여행 동아리 '맛 따라 길 따라'에서 처음 서로를 알게 됐습니다. 동아리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즐겁게 떠나서 맛있게 먹는' 동아리입니다.


"그 시절엔 '오늘 저녁에 바다 보러 갈까' 하곤 총총히 떠나기도 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갑작스런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계속 계획만 세워오다가 이번엔 둘이 함께 금요일 월차를 내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장소를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득 대학 때 강원도 미식기행을 했던 게 떠오르더라고요. 숙소도 무려 10여 군데를 추려서 살핀 끝에 델피노 골프&리조트를 선택했는데 참 만족스럽네요."


이은우 씨가 객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웅장한 울산바위를 보며 탄성을 지릅니다. 거대한 바위와 술숲의 조화가 가히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강정연 씨가 얼른 카메라를 꺼내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이은우 씨 사진을 찍습니다. 리조트 광장의 스톤헨지 조각상도 이들에겐 놓칠 수 없는 피사체에요. 울산바위를 병풍으로 끌어안은 배치가 장엄함을 더합니다. 강정연 씨와 이은우 씨는 내일 델피노 골프장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화암사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고 전합니다. 성인대와 수바위를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약 2시간 정도 걸려 트레킹하기에 좋다고.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두 사람은 곧 델피노 골프&리조트 내에 위치한 비엔토로 향했습니다. 영국 정통식 CAFE&PUB을 표방하는 비엔토는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기에 그만인 곳! '맛 따라 길 따라' 동아리의 명예를 걸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레스토랑입니다. 





역시 두 사람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비엔토에 들어서자 갑자기 영국 소호거리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자유로우면서도 어딘가 품격이 느껴지는 분위기에요. 탐색하듯 메뉴판을 살피던 강정연 씨는 '신선한 홍합과 조개스톡으로 풍미를 더한 해산물 리조또'를 골랐습니다. 올 4월부터 새로 선보인 메뉴라 더욱 기대가 크다고. 음식이 나오자 가뜩이나 큰 강정연 씨의 눈동자가 한층 더 커집니다. 


"밥알 하나하나에 토마토소스가 고루 배어 있어서 식감을 돋워 주네요. 또 쫄깃한 홍합과 관자에서 바다의 풍미가 느껴져요. 비엔토의 해산물 리조또엔 오징어 대신 갑오징어를 넣는데요. 갑오징어 살이 더 부드럽고 쫄깃하다고 들었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비엔토의 김지환 조리사에  따르면 이 해산물 리조또엔 동해바다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리조또에 씅신 홍합과 관자, 갑오징어 등이 모두 동해에서 나는 해산물이기 때문이죠. 몇 년 전부터 웰빙 바람을 타고 우리에게 친숙해진 '로컬 푸드(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는 환경과 식탁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먹거리로 꼽힙니다. 비엔토는 강원도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요. 비엔토의 해산물 리조또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맛있는 '섭'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델피노 골프&리조트 인근인 속초에선 홍합을 '섭'이라 부르는데 홍합을 넣어 만든 '섭국'은 강원도의 별미로 유명합니다. 해산물 리조또 한 접시에 동해와 강원도의 참맛이 모두 담겨 있는 셈입니다. 





평소 파스타를 좋아하는 이은우 씨는 '문어와 루꼴라, 올리브 오일 조개스톡으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원래 제 취향은 토마토소스 파스토 혹은 로제 파스타예요.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특유의 느끼함은 즐기는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것에 있잖아요. 평소 자주 먹던 메뉴도 물론 좋지만, 여행을 왔으니 특별한 메뉴를 골랐어요. 문어와 루꼴라, 올리브 오일 조개스톡으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라니, 어떤 맛일까 은근히 기대되는데요?"


과연 이은우 씨의 기대는 충족됐을까요? 접시 위에 정갈하게 담긴 오일 파스타의 디자인에 일단 합격점을 내린 그녀가 파스타를 맛봅니다. 그리곤 이내 얼굴 가득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었어요.


"오일 파스타라서 좀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담백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일반적인 오징어가 아니라 동해안 참문어가 들어가서인지 더 쫀득쫀득하고요. 또 루꼴라와 오일 파스타의 궁합이 참 좋네요. 루꼴라의 쌉쌀하면서도 톡 쏜슨 매운 맛이 오일 파스타 특유의 느낌함을 잘 잡아줘요. 노란 파스타면과 하얀 참문어 그리고 초록색 루꼴라가 어울린 색감 대비도 흥미롭고요."


이은우 씨는 북 디자이너답게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색감까지 유심히 살펴보며 평을 내립니다. 두 사람 모두 맛있게 식사를 마쳤어요. 맛깔스러우면서도 신선한 에너지를 가득 충전했으니 발걸음도 가볍게 델피노 골프&리조트 곳곳을 둘러볼 차례입니다. 강정연 씨와 이은우 씨의 '맛 따라 길 따라 추억 따라' 기행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rss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