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는 꽃들의 축제를 이룹니다. 동백꽃은 물론, 산자락마다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진달래, 복사꽃, 산벚꽃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거제마리나 리조트에 다다르게 되는데, 우선 그 위용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가슴 설레게 되죠.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마리나,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의 가슴 뛰는 1박 2일을 제안합니다. 




 


바다 위의 별장, 요트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리나베이. 피싱투어, 요트투어, 선셋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요트투어'는 요트 세일링과 캡틴 체험이 가능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낭만적이면섣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청정바다에서 즐기는 요트 선상낚시 체험인 '피싱투어'를 추천합니다. '선셋투어'는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해안절경을 둘러보는 로맨틱 코스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하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스피드 마니아라면 짙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질주하는 '제트크루저'가 제격입니다. 




마리나베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발권 후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카페, 'Captain's Grill & Bar'는 요트 승선 전후 커피를 즐기기 좋은 장소에요.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바다 위를 유유히 항해하는 요트와 제트크루저가 일으킨 거센 물보라를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까지 듭니다. 





저녁 식사도 '액티비티'하게 하기로 합니다. 남해가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름 그대로 남해 향취 가득한 산들바람을 맞으며 바비큐 파티를 펼칠 수 있는 'Breeze Garden'. 리조트 안에서 또 다른 캠핑을 즐기는 기분을 만끽해보세요.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는 특별한 테마 객실이 있습니다. 소설 <보물섬>을 콘셉트로 한 테마 객실은 보물섬을 찾아 나서는 해적선을 형상화해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다른 객실과 마찬가지로 '오션뷰'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날 리조트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에 일찍부터 허기를 느낄 것입니다. 세계의 특색 있는 요리를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Columbus Kitchen'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습니다. 




부동의 워터파크 No.1인 오션월드의 축소판, 오션베이. 사계절 언제나 개방하는 실내존을 포함, 4월 9일 오픈하는 실외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치료 시설을 갖춘 아쿠아풀에서 어제의 피로를 말끔히 날립니다. 아이들은 실내에 조성된 슬라이드존인 바디 슬라이드와 트위스터 슬라이드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이탈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인 친퀘테레(Cinque Terre)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Monterosso'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좌석에 앉아 지중해식 조리법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런치 메뉴를 즐기며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의 활기찼던 1박 2일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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