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수도로서 천 년 역사를 간직한 경주는 찬란했던 신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남아 있는데요. 지금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경주에 들어서면 옛 선조들의 여유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답니다. 경주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역사가 숨 쉬는 경주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경주 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 테니 주목해 주세요!

 

 





경주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기 좋은 곳은 경주 중심부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 입니다. 흔히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곳인데요. 이곳은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풍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죠. 동궁과 월지는 호수에 비친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 : WIKIMIDIA COMMONS>


‘동궁과 월지’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국립경주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신라 시대의 유물을 약 8만여 점 소장하고 있는 국립 박물관이랍니다. 특히, ‘에밀레~ 에밀레~’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여 ‘에밀리종’으로도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이죠. 직접 방문해 에밀레종의 신비로운 소리를 듣는다면 여행의 감동이 두 배가 될 거랍니다.




<출처 : WIKIMIDIA COMMONS>


경주의 랜드마크 첨성대도 잊지 말고 방문해야 하는 여행 코스입니다.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첨성대는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의 기능을 수행하는 곳인데요. 아름다운 외형은 물론, 과학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랍니다. 최근 경주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지만, 예전과 같이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 선조들의 과학 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출처 : 문화재청>


<출처 : 한국관광공사>


첨성대를 따라 이어진 길을 쭉 걷다 보면 계림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신라의 시조로 알려진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담겨 있는 곳으로 사적 제1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라에서는 이 계림을 신성한 숲이라 여겨 보호하고 있어서인지 현재까지도 보존 상태가 양호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관광객들을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경주의 교촌마을을 소개합니다.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경주의 교촌마을은 현재 홍보관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요. 특히 교촌마을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 여행 중간에 휴식을 가지며 달콤함을 만끽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휴식을 취했다면 교촌마을의 북쪽에 위치한 대공원으로 향해볼까요? 경주에는 높게 솟은 능을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주 시내 가운데 위치한 대공원에는 진흥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천마총이 있답니다. 역사 교과서 속에서나 보았던 천마총과 약 30기의 고분들을 직접 보노라면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주의 중심부에서 벗어나 남쪽으로 내려가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불국사 경내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다보탑과 석가탑, 청운 백운교 등을 볼 수 있답니다. 어린 시절 수학여행을 가면 단체 사진으로 청운 백운교 앞에서 찍은 사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불국사 이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석굴암이 있습니다. 석굴암은 다른 암자와는 다르게 석굴로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죠. 오늘날에는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지만, 문화재청에 등록된 정식명칭은 석굴암 석굴이라고 합니다. 삼국유사에는 석불사로 나오지만 1910년경 일본인들이 석불사를 현재의 석굴암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오늘날에도 불리고 있는 것이죠. 석굴암은 뛰어난 건축미와 성숙한 조각 기법으로 전세계적으로 그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면 오늘날 다시 한번 석굴암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경주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경주의 끝으로 가면 푸르른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동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 동해 바다에는 자신의 시신을 화장해 동해에 뿌려 달라는 유언을 남긴 문무왕의 ‘문무대왕릉’이 있는데요. 이 유언 때문에 다른 왕들의 능과는 다르게 바다에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무왕의 장사를 지낸 가장 큰 바위섬은 대왕암이라고 불린답니다. 




<대명리조트 경주 - PC 보기 / 모바일 보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옛 문화유적을 따라 여행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게 되는데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숙소에서 여행의 여운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명리조트 경주는 광활한 보문호의 아름다운 전경을 객실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 여행의 노곤함을 보문호의 광활한 풍경을 보는 순간 눈 녹듯이 스르르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야외광장의 음악분수로 여행이 끝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데요. 저녁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분수쇼를 보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경주 여행의 추억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음악 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30분간 진행되며, 평일에는 5회(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공휴일에는 9회 (배시 ~ 18시)로 운영된다고 하니 기억해 두셨다가 대명리조트 경주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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