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부의 여유로운 연말 즐기기, 대명리조트 변산 2016을 마무리하며, 여유롭고도 평화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대명리조트 변산이 좋은 선택입니다. 객실에서 서해 낙조를 바라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스카이가든에서 와인을 한잔 즐기며 부부만의 로맨틱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어느새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이 부부의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연말의 시간은 재빠르게 흐릅니다. 땅에서 한발 붕 떠있는 소란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연말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고 말죠. 그러나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만든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연말이 있을까. 대명리조트 변산은 편안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서해의 진주'라 불리는 변산 앞바다에 자리 잡은 이곳엔.. 더보기
절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익사이팅한 연말,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그리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산토리니를 콘셉트로 지어진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이곳에선 익사이팅한 즐거움과 겨울의 새하얀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남부에 처음 들어선 대규모 워터파크에선 짜릿함을, 아레사나 스파에선 편안함을, 탁구장에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연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삼척으로 떠나야 할 이유입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겨울이 되면 좀 더 특별해진다. 투명에 가까운 겨울 햇살이 코발트블루빛 지붕에 반사되면, 눈부시도록 반짝반짝한 빛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파랗게 출렁이는 삼척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마음 한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도 연기처럼 사라진다. 푸른색 돔형 지붕에 따뜻한 조명이 더해진 아름다운 야경은 또.. 더보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대명그룹과 함께하는 효 실천의 날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대명그룹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 중 하나인 '효(孝)' 실천의 날' 행사가 지난 2월 11일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석 총괄사장과 주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난 지 일주일 되었건만, 여전히 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지난 2월 11일, 대명그룹 70여 묭의 임직원이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러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름하여 '효(孝) 실천의 날'. 매년 이어져 온 대명그룹의 나눔 행사였지만, 이날은 특히 대명그룹 창립 38년을 기념해 더 많은 어르신을 초청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영양 만점 도가니탕. 대명그룹은 뼈가 약한 어르신들께 더욱 도움이 되는 도가니탕을.. 더보기
승마하기 좋은 계절, 소노펠리체 승마클럽&May on a Horse 올 봄, 청량한 자연 속에서 말과 따스한 교감을 이루는 승마에의 입문을 꿈꾼다면, 소노펠리체 슷ㅇ마클럽이 정답입니다. 또한 대명레저산업이 올해로 3회째 준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축제 'May on a Horse'도 놓치지 마세요! 스포츠 가운데 유일하게 남자부와 여자부를 가리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호흡을 맞춰 기량을 겨루는 경기인 승마. 전신운동인 승마는 칼로리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심폐기능 향상, 혈액순환, 자세 교정에까지 효과적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주는 데 효과가 있어요. 무엇보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 일정한.. 더보기
경주의 봄은 곤달비 향과 함께 온다. 경주에는 특산물이 없다고들 합니다. 굳이 꼽자면, 경주빵과 보리빵 정도랄까? 이건 다 '곤달비'를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푸짐하게 차려진 대명리조트 경주 '소담'의 곤달비 정식.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건강한 밥상입니다. 곤달비? 이름부터 낯설다. 곤드레, 곰취의 지역 방언인가 싶었는데, 이들과는 맛과 향의 곁이 다르다고 해요. 얼핏 보면 곰취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그보다 살짝 작은 잎에서 풍기는 향은 곰취보다 훨씬 깊고 진합니다. 잎은 부드러워 쌈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고, 향이 진해 나물로 무쳐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입니다. 곤달비 채취의 적기는 봄.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노곤히 풀어지면, 여린 연둣빛 싹이 하나둘 올라와요. 봄비를 자양분 삼아 자란 곤달비는 3~4월 봄이 무르익었을 때 .. 더보기
즐거운 힐링, 느긋한 쉼이 펼쳐지는 그곳, 대명리조트 단양 봄, 솜털을 간질이는 듯 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여행을 떠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겨우내 잔뜩 웅크려있던 몸과 마음에 따스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시간, 우리는 단양으로 간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을 따라 느긋한 쉼이 펼쳐지는 그곳, 대명리조트 단양. 봄날의 반짝이는 힐링 여행을 계획한 이에게 대명리조트 단양은 더없이 좋은 답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는 강원도 영월, 동쪽으로는 경북 영주, 남쪽으로는 경북 예천과 문경, 마지막으로 서쪽으로는 충북 제천과 맞닿아 있는 단양은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빼어난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 내륙 최고의 히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죠. 눈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 수려한 자연이 마음에 여유를 주고, 발길.. 더보기
누구와도 좋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을 최고의 공간'을 테마로 리조트 곳곳을 그리스 산토리니의 낭만으로 물들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삼척여행의 기분 좋은 피로함을 이곳에서 해소해보기로 해요. 출출하지만 식사는 부담스럽다면, 그리고 더욱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천연 재료로 정성껏 만든 천영 발효빵과 케이크, 향기로운 커피와 신선한 갱과일 주스가 있는 빠네쿠치나를 찾아보세요. 웰컴센터 1층에 자리한 빠네쿠치나는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 재료로 정성껏 만든 천연 발효빵과 케이크, 최고급 커피를 제공한답니다. 270˚ 오션뷰 그리스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마마티라 다이닝.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마마티라 다이닝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동해를 전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1.. 더보기
자연휴양형 온천 스파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 오픈 대명레저산업의 열네 번째 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이 지난 6월 28일 오픈했습니다. 때묻지 않은 한국의 명품 휴양도시 청송에 지어지는 자연휴양형 온천 스파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을 소개합니다. 조선의 실학자 이중환이 그의 저서 에 "청송의 주왕산은 골이 모두 돌로 이뤄져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며, 샘과 폭포도 지극히 아름답다"고 썼을 만큼 청송은 일찍이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푸른 소나무라는 뜻의 청송(靑松)이라는 지명이 말해주듯,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구역으로 이뤄진 청송군은 전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자랑해요. 특히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선정하는 '슬로시티(Slow City)'에 뽑힐 만큼 느린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힐링 도시', '신선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더보기
이웃에게 전한 대명그룹의 따뜻한 나눔 대명그룹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대명그룹의 나눔 소식을 전합니다. 따뜻한 봄볕과 흐드러지게 핀 봄꽃이 봄나들이를 재촉했던 지난 4월 22일, 대명레저산업과 대명본웨딩 직원들은 돌봄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봄날의 데이트를 가졌답니다. 돌봄의 집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이곳에는 약 20명의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자원봉사자와 차량, 실무자 등이 부족해 평소에는 외출이 힘들다고 해요. 하지만 이날 돌봄의 집 장애인들은 대명레저산업 외 계열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과천 서울대공원의 코끼리 열차도 타고, 동물들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보기